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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회] 분류

경기남부지회 송년모임 겸 회장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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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님 반갑습니다.

세상에서나 뜻길에서도 많은 변화와 애환들이 많았든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즈음에 경기남부지회에서 13일 성일 오후 4시부터 이상채형제 교구장님과 함께

분당교회에서 송년모임 겸 새로운 회장단 선출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마 34명의 형제자매님이 모이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교구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새롭게 변하지 않으면 우리의 뜻은 새로운 도약을

할 수가 없다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지금 과도기에 있기 때문에

형진님 국진님 중심삼고 새롭게 주어진 처방전에 따라서 열심히 분발하자는 내용과

430권 자서전 보급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귀한 말씀을 주셨다.

박성운 전임 회장님께서의 인사말씀은 열심히 잘 한다고 하였지만 돌이켜 보며는

많은 것이 부족한 것 같으시다고 겸손의 인사말씀과 신임 나득주회장님의 열심히 할 테니

부족하드래도 많은 협조와 정성으로 함께 잘 이끌어 가자는 열성을 보이시는 말씀등등

그리고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님들을 생각하며 다음번 모임에는 다 함께 모일 수 있도록

서로의 격려를 부탁드리는말씀….

정감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회의를 마치고 저녁식사는 물좋은 곳으로 소문난 가든에서

한잔 가득히 따르서 지회의 발전을 위하여 건배를 제창하면서 진달래꽃 밭에 온 것 같은

화사한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헤어지기 섭섭하여 아쉬운 분위기를

뒤로하면서 다음엔 더 즐겁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다짐을 하면서 바이바이....

*신임회장* 나득주형제님

* 부회장* 이정갑형제님

* 총무* 이존형*****

*****감사* 조항삼형제님 유임 정년없음.

상기와 같이 경기남부 지회의 새로운 임원이 선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임회장단 형제님 모두 많은 수고와 정성을 감사드리며

열심히 한 것 같아도 지나고 보면 어딘가 부족한 것 같은게 사람사는 세상 아닙니까요.

정말 수고가 많으셨구요 그 뒤를 이은 신임 회장단도 열심히 할 수있도록

많은 정성과 충고를 아끼지 마시고 듬뿍 주시옵길 바라면서

희망차고 알차고 보람되는 한해를 마무리 잘 하시구 밝은 새해를

가슴 가득히 안으시길 바라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건배 제창 잔에는 지하 150m에서 뽑아올린 지하수임을 ....다른 것으로 오해 마이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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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존형님의 댓글

아 이거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감히 총무를 하겠다고 맡았으니
부족하고 실수가 많드라도 너그러이 보아주시고
많은 지도와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안상선님의 댓글

박성운 전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나득주 신임 회장님과 이정갑 부회장님 이존형 총무님 만년 감사 조항삼 형제님
그리고 김창년 삼위기대 방달영 형제님 등...반가운 모습들입니다.
다가온 새해엔 더욱 발전하는 보람찬 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참석못해서 송구합니다. 오후에 오산문인협회 주최로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승본 소설가의 강연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제가 주최 임원이기에 빠지면 안되었습니다. 신임회장단의 출발을 축하드리고 최선을 다해 오신 전임 회장단,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무님이 궂은 일은 도맡아 해야 하는데, 이존형님이 노고를 감내하셔야겠네요.

조항삼님의 댓글

이존형 신임 총무님의 Comic한 보고 내용이 신임 회장단의 분위기를 한 층
고조 시키는 군요.

전임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박성운 지회장님과 총무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사진작가이신 이존형 총무님 좋은 추억의 사진을 포착하느라 수고 하셨네요.
총무님 감사는 정년이 없다는 말이 사실입니까. 감사합니다.

경기남부 지회의 발전을 자축합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그 동안 수고하신 박성운회장님 을 비롯한 임원과 새로 선임되신 나득주회장 임원님들께 천지인 참부모님에 크신 은총이 더하여 경기남부지회가 형제간에 우의가 더 하여 지고 사랑이 넘쳐 우리 1800축복가정회 전체에 은혜를 줄 수 있게 되기를 1800축복 가정회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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