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회 송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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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5일 광주. 전남 지회 송년 모임을 북구 중흥동 금영회관에서 저녁시간을 기해 가졌다.
회원님들께서 사진첩에서 보신 바와 같이 본체론 특별 교육 시에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하신 김휘남 지회장님과 조갑종 총무님의 노력으로 보아서 다가온 새해엔 우리지회가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광주. 전남 회원 명단에 기록 되어있는 가정이 29가정 인데 비해 모임에 참석한 가정은 절반도 되지 않아 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2008년 전 지회장을 맡을 당시 애정을 같고 성의를 표할려 했는데 갑작스런 공직에서의 퇴임으로 인해 새로운 생활 터전을 구축하려다보니 지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 하지 못하고 위임을 하게되 아쉬움과미안한 마음입니다.
먼저 저녁식사후 조갑종 총무님의 결산 보고와 김휘남 지회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특별히 우루과이 선교사 조중근 이경란 가정 부부가 참석하여 환영의 박수를 받었다.
2009년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했던 1800가정 제38회 하나님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선포 본체론 교육에 참석차 귀국하여 모임에 참석한 조중근 이경란 가정의 그간 활동이야기에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눈(雪)과 얼음(氷)을 구경하지 못한 나라에서도 4계절은 있으며 영상의 기온에서도 겨울철엔 추워서 죽는 사람이 있단다.
뚜렸한 4계절에 적응을 잘 하는 우리민족은 세계 어디를 가드라도 잘 견딜수 있어 역시 택함받은 민족임을 실감케 한다.
특히 이경란 사모님의 귀국후 그간 활동중 참부모님의 자서전을 가방에 짊어지고 방문 판매하면서 겪었던 희 노 애 락 의 사연을 들으면서 많은 감동과 감명을 받었다.
절반 이상의 실적을 올린가운데 430권의 목표 달성을 위해 계속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자신감찬 보고내용에 깊은 감동을 받고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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