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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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열님의 댓글
오랜 세월을 함께 근무했던 정다운 우리 창원과 경남의 형제들이
우리 회사를 일부러 일찍 서둘러 여행을 마치고
방문해 주신 것 참으로 반갑고 기뻤습니다.
20년을 훌쩍 넘긴 세월 뒤에 다시 만난 분들도 있었지만
그날의 젊고 건강하던 모습 뒤에 은발의 세월을 볼 수도 있었고
그동안의 고단한 뜻길 속에서 그리고 이 험한 세파에도 시달리며
살아온 우리 자매님들 그토록 곱든 모습도 이제는 세월속으로
잃어가고 있구나 하는 아쉬움도 보았습니다.
그것이 우리 의 삶이고 인생이라 생각하다가도
때로는 슬퍼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판기 목사님이 올리신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같은 내용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 이라는 것에서
스스로 희망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슬픈행복 이라는 말은 없을까요?
비록 일생을 고생과 슬픔의 연속을 살았을지라도
그런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고 의식하며 살다가 생을 마감하며
내 인생 이만하면 됐다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형제 여러분
열심히 살아 갑시다.
앞으로 남아진 삶을
정말 열심히 살아 갑시다.
마음 만이라도 천국의 생활을 하고 가야 됩니다.
앞서가고 있는 형제들을 축원해주고
뒤쳐진 형제들을 마음만이라도 염려해주고
기도해주는 천정의 원리인 으로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우리 회사를 일부러 일찍 서둘러 여행을 마치고
방문해 주신 것 참으로 반갑고 기뻤습니다.
20년을 훌쩍 넘긴 세월 뒤에 다시 만난 분들도 있었지만
그날의 젊고 건강하던 모습 뒤에 은발의 세월을 볼 수도 있었고
그동안의 고단한 뜻길 속에서 그리고 이 험한 세파에도 시달리며
살아온 우리 자매님들 그토록 곱든 모습도 이제는 세월속으로
잃어가고 있구나 하는 아쉬움도 보았습니다.
그것이 우리 의 삶이고 인생이라 생각하다가도
때로는 슬퍼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판기 목사님이 올리신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같은 내용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 이라는 것에서
스스로 희망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슬픈행복 이라는 말은 없을까요?
비록 일생을 고생과 슬픔의 연속을 살았을지라도
그런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고 의식하며 살다가 생을 마감하며
내 인생 이만하면 됐다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형제 여러분
열심히 살아 갑시다.
앞으로 남아진 삶을
정말 열심히 살아 갑시다.
마음 만이라도 천국의 생활을 하고 가야 됩니다.
앞서가고 있는 형제들을 축원해주고
뒤쳐진 형제들을 마음만이라도 염려해주고
기도해주는 천정의 원리인 으로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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