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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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형제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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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즐거운 산행을 하엿다.
공사간에 바쁜 형제들이라 많이 참석 하지못하고 10명이 동참했다.
주차할 곳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등산객들과 어울려 형제봉을 향해 출발했다.
노련한 등산객들이 한 시간 코스라는 데 우리 모두가 정상에 한 시간을 많이 넘지않고 도착했다.
젊은 사람들을 추월하며 오르는데 숨이막히는 것 같았다.
모두가 건강함이 증명되는 것 같아 즐거운 산행이 되엇다.
같이 하지못한 형제자매님들 생각하며 아쉬움도 있었지만 다음의 더 좋은 기회를 기대해본다,
광교산 형제봉에서 만추의 세상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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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조항삼님의 댓글
수도권에서는 그래도 많이 찾는 명산이랍니다.
공사다망한 관계로 단출한 산행이 되었어요.
주말이라서 수많은 인파 속에 섞여서 담소를 나누면서
그런대로 오순도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색동옷으로 단장한 가을산이
등산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박성운 지회장님의 배려로 밀고 당기면서 숨가쁘게
정상에 모두 도착했습니다.
초대 회장님이신 맏형 김창년 형님이 준비하신 건강음료를
한병씩 마시고 그리고
이정갑 형제님이 가져온 사과를 맛있게 먹으면서 땀을 식힌후
기념사진을 몇컷 찍었다.
하산은 여유롭게 내려 오면서 사람구경 자연구경 흥겨운
가벼운 발걸음이었다.
정상에서 어느 이름모를 등산객의 하모니카 연주는 주위
경관의 운치를 더해 주고 오카리나에서 흘러나오는 천년바위는
등산객의 발목을 잡고 놓지를 않는다.
사람들에 떠밀려 어느새 주차장에 이르렀다.
오늘 스케줄 중식은 지회장님댁 집들이 이었다.
안길자 권사님께서 정성껏 차려 놓은 진수성찬을
풍성한 대접을 받고 온갖 회포를 풀고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공사다망한 관계로 단출한 산행이 되었어요.
주말이라서 수많은 인파 속에 섞여서 담소를 나누면서
그런대로 오순도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색동옷으로 단장한 가을산이
등산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박성운 지회장님의 배려로 밀고 당기면서 숨가쁘게
정상에 모두 도착했습니다.
초대 회장님이신 맏형 김창년 형님이 준비하신 건강음료를
한병씩 마시고 그리고
이정갑 형제님이 가져온 사과를 맛있게 먹으면서 땀을 식힌후
기념사진을 몇컷 찍었다.
하산은 여유롭게 내려 오면서 사람구경 자연구경 흥겨운
가벼운 발걸음이었다.
정상에서 어느 이름모를 등산객의 하모니카 연주는 주위
경관의 운치를 더해 주고 오카리나에서 흘러나오는 천년바위는
등산객의 발목을 잡고 놓지를 않는다.
사람들에 떠밀려 어느새 주차장에 이르렀다.
오늘 스케줄 중식은 지회장님댁 집들이 이었다.
안길자 권사님께서 정성껏 차려 놓은 진수성찬을
풍성한 대접을 받고 온갖 회포를 풀고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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