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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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김명렬님의 댓글
같은 내용이 4곳이나 올라와 있어 2군데로 댓글을 모으고 정리했습니다.
조항삼
112.146.220.63 북부지회 형제님 들이 그립습니다.
가을 하늘빛이 우리의 마음을 푸르게 만들고
산야에 피어 있는 꽃 들이 몸을 간드러지게
흔들어 대며 우리의 마음을 유혹하는 계절입니다.
풍성한 계절에
아직까지 못 다한 사랑을 듬뿍 나누어 주려고
물질과 마음을 흔쾌히 쾌척하여 즐거운 한 때를
가졌다니 샘이 나기도 합니다.
오색단장하고 한들 춤 추는 가을하늘 아래서
가을의 정취에 취해 대자연과 더불어 흥얼거리며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사랑을 나누었을 정경을 상상해 봅니다.
그대들을 영접하는 천하의 절경들이 길목마다
불붙는 산이 되어 다 타버릴 때까지 무한정 타고
있겠죠.
아우라지, 화암동굴,*** 정선팔경을 두루 활보하며
세속에 찌든 마음을 한방에 날렸겠습니다.
그런데 멎진 풍경은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게
했습니까.
북부지회의 발전을 축원합니다. 10-20 *
이옥용
121.131.31.137 형제들과 만물들과 어우려져 화동하는 그 모습 정감에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창세기 성경구절이 생각납니다. 경기북부지회에 다 福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0-20 *
정해관
116.32.45.42 유별나게 산하를 사랑하시는! 강성남 총무님께서 앞장 서신다니, 경기북부의 형제들에게는 대단한 人福이라 생각 합니다. 즐거우셨겠습니다. 10-26 *
조항삼
112.146.220.63 북부지회 형제님 들이 그립습니다.
가을 하늘빛이 우리의 마음을 푸르게 만들고
산야에 피어 있는 꽃 들이 몸을 간드러지게
흔들어 대며 우리의 마음을 유혹하는 계절입니다.
풍성한 계절에
아직까지 못 다한 사랑을 듬뿍 나누어 주려고
물질과 마음을 흔쾌히 쾌척하여 즐거운 한 때를
가졌다니 샘이 나기도 합니다.
오색단장하고 한들 춤 추는 가을하늘 아래서
가을의 정취에 취해 대자연과 더불어 흥얼거리며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사랑을 나누었을 정경을 상상해 봅니다.
그대들을 영접하는 천하의 절경들이 길목마다
불붙는 산이 되어 다 타버릴 때까지 무한정 타고
있겠죠.
아우라지, 화암동굴,*** 정선팔경을 두루 활보하며
세속에 찌든 마음을 한방에 날렸겠습니다.
그런데 멎진 풍경은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게
했습니까.
북부지회의 발전을 축원합니다. 10-20 *
이옥용
121.131.31.137 형제들과 만물들과 어우려져 화동하는 그 모습 정감에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창세기 성경구절이 생각납니다. 경기북부지회에 다 福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0-20 *
정해관
116.32.45.42 유별나게 산하를 사랑하시는! 강성남 총무님께서 앞장 서신다니, 경기북부의 형제들에게는 대단한 人福이라 생각 합니다. 즐거우셨겠습니다.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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