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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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2/4분기 모임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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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 짙어가는 6 월 !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 경기남부 교구본부에 모여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박성운 지회장께서 통상적인 인사가 있었고 특별히 제19 대 중앙회장으로 부임하신 이옥용 신임회장께서 방문하심을 환영하는 소개를 하셨습니다. 곧바로 회장님을 단상으로 모셨습니다.
먼저 회장님께서 부임하시게 된 배경을 간단히 말씀하시고 가정회의 목적과 전반적인 취지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셨습니다.
'거창한 계획보다도 현상황에서 대두되는 현안문제를 중심한 가운데 점진적으로 풀어 나갈 것'을 약속하시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가정회의 애사에 큰 비중을 두셨습니다.
가장 어려운 형제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그 곳에 형제의사랑을 응집하여야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끝으로 참사랑의 화신체가 되라고 당부하시면서 경기남부 발전기금으로 금일봉을 희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경기남부 이상채 교구장님께서 참부모님 자서전 보급운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지회발전에 관한 토론을 마치고 석식을 하며 정겨운 시간으로 아쉬운정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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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조항삼님의 댓글
이존형형제의 마음을 많이 헤아려 보려고 애를 써 보았지만
그 깊은 심중을 어찌 다 알겠습니까.
이제 마음을 추스르고 생각을 정리했다니 고맙습니다.
우리는 천륜의 형제 아닙니까.
이제는 여생을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분골쇄신합시다.
저도 이존형 형제와 헤어진후 마음이 불편하여 늦은 시간에
메시지를 보냈더랍니다.
부디 마음을 비우시고 맡겨진 본분을 수행하며 잘 살아 봅시다
사랑하는 이존형 형제의 가정에 참부모님의 영광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아주 !
그 깊은 심중을 어찌 다 알겠습니까.
이제 마음을 추스르고 생각을 정리했다니 고맙습니다.
우리는 천륜의 형제 아닙니까.
이제는 여생을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분골쇄신합시다.
저도 이존형 형제와 헤어진후 마음이 불편하여 늦은 시간에
메시지를 보냈더랍니다.
부디 마음을 비우시고 맡겨진 본분을 수행하며 잘 살아 봅시다
사랑하는 이존형 형제의 가정에 참부모님의 영광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아주 !
이존형님의 댓글
아아 이거이 여러가지로 미안합니다
수원에 있음서 그 귀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없었든
눈물어린 사연이 있었습니다
동수원 교회의 마지막 고별 야유회 예배를
연포 해수욕장으로 갔었드랍니다
저에게는 어느 교회보다도 정도 애착도 또 여러가지 사연이 많았든
우리 집 보다도 더 사랑 했든 곳이라서
말로서는 글로서는 무어라 표현 할 수 없을거 같군요
다른 교회에서도 문을 닫게 되는 교회의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도 저와 같을 거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만
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하여야 되고
섭리사에 발 맞추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맘으로
마음속에 섭섭하고 작은교회에의 서러웠든 마음을
이 시간부터 다 접어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교회의 통 폐합에 고개 숙여서 따르려고 다짐하는 맘으로
이 글로서 내 마음의 각오를 다지고 증거를 남기는 간증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협회장님께서 수원 교회에 방문 하셨을 때
여러 식구님들 앞에서 신앙에 도움이 되지 못할 언행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그때 까지만 하여도 마음속에 섭섭이가 남아 있어서
잠깐이나마 실례를 범하였습니다
만약에 협회장님께서 이글을 보실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만니 보시드래도 이 자리를 빌려서 마음모아 용서를 구합니다
좁은 소견에 작은 교회에 집착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무례를 하였습니다
경상도 말로 마 모두다 용서하이소 예
그라고 보니까 이상채 교구장님께도 마음의 빚을 지운거 같구만요
우리는 삼위기대 아닌가요 못난 동생이 투정 부린거라고 생각 하시고
탈탈 털어버리시길........
아무튼
이 시간부터는
큰 행복과 대망의 꿈을 버리고
작은 모래알 같은 은혜에 감사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주변머리 없는 이 사람을 앞으로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축복을 좀 빌려 주세요
모두 모두 정말로 사랑합니데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잘 계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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