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타지회] 분류 팔봉산 작성자 정보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226 조회 작성일 2009.03.20 22:02 컨텐츠 정보 0 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고회장이 빨리오라고 손짖하건만~ 나는야 한컷 찍는다고!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 개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9 13:30 김태순씨 대 환영 이야요~~~ 등산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연락처라도~~ 김태순씨 대 환영 이야요~~~<br /> 등산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연락처라도~~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4.18 22:01 저도 팔봉산에 갔다 왔는데 산파굴은 순조롭게 통과하셨겠죠?! 기회되면 등산할 때 저도 데려가 주세요~^^ 저도 팔봉산에 갔다 왔는데 산파굴은 순조롭게 통과하셨겠죠?!<br /> 기회되면 등산할 때 저도 데려가 주세요~^^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6 09:12 운해로 가득찬 팔봉산 대강 그려집니다. 시간이 주어지면 홍천 팔봉산 꼭 같이 한번 가십시다. 운해로 가득찬 팔봉산 대강 그려집니다. <br /> 시간이 주어지면 홍천 팔봉산 꼭 같이 한번 가십시다. 이인규님의 댓글 이인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3.24 19:34 팔봉산을 분명히 갖다 왔는데 팔봉산은 그려지지 않고 여자들만 그려집니다. 팔봉산 산신령이 여성이었던지 부끄러워 안개속으로 숨어버리고 서울의 미인들만 온 산을 휘저어놓으니 산은 없고 여자만 기억에 남는 이치를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팔봉산을 분명히 갖다 왔는데 팔봉산은 그려지지 않고 여자들만 그려집니다.<br /> 팔봉산 산신령이 여성이었던지 부끄러워 안개속으로 숨어버리고 서울의 미인들만<br /> 온 산을 휘저어놓으니 산은 없고 여자만 기억에 남는 이치를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2 19:30 그 날의 팔봉산은 안개속에 얼굴이 가려져 지상인지 천상인지 구분이 않됬고 가파른 철계단을 빠듯이 비집고 매달려 올라간 팔봉산 산야를 안개 보자기가 서산 앞바다 까지 포~~옥 덮어 은빛 바다와의 만남은 이룰수 없었답니다. 그 날의 팔봉산은 안개속에 얼굴이 가려져 지상인지 천상인지 구분이 않됬고<br /> 가파른 철계단을 빠듯이 비집고 매달려 올라간 팔봉산 산야를 안개 보자기가 <br /> 서산 앞바다 까지 포~~옥 덮어 은빛 바다와의 만남은 이룰수 없었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1 19:42 박신자님 미소가 일품이네요.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서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발 목을 잡고 놓지 않는 군요. 나직한 산이지만 소나무 숲 사이로 솔 향기를 마시며 산행을 즐기던 아름다운 추억을 한 보따리 담아 왔습니다. 고종우 회장님의 끊일 줄 모르는 재담을 바위 솔 밭에 흔쾌히 뿌려 놓고 돌아오는 걸음이 사뿐사뿐 합니다. 박신자님 미소가 일품이네요. <br />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서해가 한 눈에<br />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발 목을 잡고 놓지 않는 군요.<br /> <br /> 나직한 산이지만 소나무 숲 사이로 솔 향기를 마시며<br /> 산행을 즐기던 아름다운 추억을 한 보따리 담아 왔습니다.<br /> 고종우 회장님의 끊일 줄 모르는 재담을 바위 솔 밭에 <br /> 흔쾌히 뿌려 놓고 돌아오는 걸음이 사뿐사뿐 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감사해서요 작성일 2010.05.25 다음 팔봉산 작성일 2009.03.20 목록 × SNS 공유 지회활동 지회활동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9 13:30 김태순씨 대 환영 이야요~~~ 등산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연락처라도~~ 김태순씨 대 환영 이야요~~~<br /> 등산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연락처라도~~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4.18 22:01 저도 팔봉산에 갔다 왔는데 산파굴은 순조롭게 통과하셨겠죠?! 기회되면 등산할 때 저도 데려가 주세요~^^ 저도 팔봉산에 갔다 왔는데 산파굴은 순조롭게 통과하셨겠죠?!<br /> 기회되면 등산할 때 저도 데려가 주세요~^^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6 09:12 운해로 가득찬 팔봉산 대강 그려집니다. 시간이 주어지면 홍천 팔봉산 꼭 같이 한번 가십시다. 운해로 가득찬 팔봉산 대강 그려집니다. <br /> 시간이 주어지면 홍천 팔봉산 꼭 같이 한번 가십시다.
이인규님의 댓글 이인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3.24 19:34 팔봉산을 분명히 갖다 왔는데 팔봉산은 그려지지 않고 여자들만 그려집니다. 팔봉산 산신령이 여성이었던지 부끄러워 안개속으로 숨어버리고 서울의 미인들만 온 산을 휘저어놓으니 산은 없고 여자만 기억에 남는 이치를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팔봉산을 분명히 갖다 왔는데 팔봉산은 그려지지 않고 여자들만 그려집니다.<br /> 팔봉산 산신령이 여성이었던지 부끄러워 안개속으로 숨어버리고 서울의 미인들만<br /> 온 산을 휘저어놓으니 산은 없고 여자만 기억에 남는 이치를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2 19:30 그 날의 팔봉산은 안개속에 얼굴이 가려져 지상인지 천상인지 구분이 않됬고 가파른 철계단을 빠듯이 비집고 매달려 올라간 팔봉산 산야를 안개 보자기가 서산 앞바다 까지 포~~옥 덮어 은빛 바다와의 만남은 이룰수 없었답니다. 그 날의 팔봉산은 안개속에 얼굴이 가려져 지상인지 천상인지 구분이 않됬고<br /> 가파른 철계단을 빠듯이 비집고 매달려 올라간 팔봉산 산야를 안개 보자기가 <br /> 서산 앞바다 까지 포~~옥 덮어 은빛 바다와의 만남은 이룰수 없었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21 19:42 박신자님 미소가 일품이네요.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서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발 목을 잡고 놓지 않는 군요. 나직한 산이지만 소나무 숲 사이로 솔 향기를 마시며 산행을 즐기던 아름다운 추억을 한 보따리 담아 왔습니다. 고종우 회장님의 끊일 줄 모르는 재담을 바위 솔 밭에 흔쾌히 뿌려 놓고 돌아오는 걸음이 사뿐사뿐 합니다. 박신자님 미소가 일품이네요. <br />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서해가 한 눈에<br />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발 목을 잡고 놓지 않는 군요.<br /> <br /> 나직한 산이지만 소나무 숲 사이로 솔 향기를 마시며<br /> 산행을 즐기던 아름다운 추억을 한 보따리 담아 왔습니다.<br /> 고종우 회장님의 끊일 줄 모르는 재담을 바위 솔 밭에 <br /> 흔쾌히 뿌려 놓고 돌아오는 걸음이 사뿐사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