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타지회] 분류 등선폭포에서 작성자 정보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071 조회 작성일 2009.03.16 08:53 컨텐츠 정보 0 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등산은 못하고...구경만 한 곳~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6 12:19 한 달여 지났으니 지금쯤 그곳에 버들강아지 밍크 코트 입고 시냇물 노래소리 지휘 하겠죠? 한 달여 지났으니 지금쯤 그곳에 버들강아지 밍크 코트 입고 시냇물 노래소리 지휘 하겠죠?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6 11:03 ???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께 설명을 해얄것 같아... 폭포수는 얼어붙어 별 볼거리가 없는데, 미끄러질 위험은 있고, 그 놈의 입장료는 내고 가기에 아까운 액수이고, 그래도 선녀로 올라갈 3미녀들을 보니 헛발길은 아니었네요. ???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께 설명을 해얄것 같아...<br /> 폭포수는 얼어붙어 별 볼거리가 없는데, 미끄러질 위험은 있고, 그 놈의 입장료는 내고 가기에 아까운 액수이고, 그래도 선녀로 올라갈 3미녀들을 보니 헛발길은 아니었네요.<br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금학산자락 팬션에서 작성일 2009.03.16 목록 × SNS 공유 지회활동 지회활동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6 12:19 한 달여 지났으니 지금쯤 그곳에 버들강아지 밍크 코트 입고 시냇물 노래소리 지휘 하겠죠? 한 달여 지났으니 지금쯤 그곳에 버들강아지 밍크 코트 입고 시냇물 노래소리 지휘 하겠죠?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6 11:03 ???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께 설명을 해얄것 같아... 폭포수는 얼어붙어 별 볼거리가 없는데, 미끄러질 위험은 있고, 그 놈의 입장료는 내고 가기에 아까운 액수이고, 그래도 선녀로 올라갈 3미녀들을 보니 헛발길은 아니었네요. ???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께 설명을 해얄것 같아...<br /> 폭포수는 얼어붙어 별 볼거리가 없는데, 미끄러질 위험은 있고, 그 놈의 입장료는 내고 가기에 아까운 액수이고, 그래도 선녀로 올라갈 3미녀들을 보니 헛발길은 아니었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