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풍경사진

우루과이 에서 보내온 글과 풍경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1800 형제 자매님들 안녕들 하시지요 ?

우루과이 온지가 벌써 20일 되는군요. 한국은 춥겠지요. 이곳은 초여름으로 낯에는 덥고 아침저녁은 쌀살합니다. 남미섭리를 위해 정성드리시며 계섰던 레쇼날 가든 내부와 외부를 일부 소개합니다. 지금은 저희들이 이곳을 관리하고 있고,세미나등 많은 행사들을 하고있습니다.정원에는 한국에서 볼수있는 벗꽃, 좌목련, 동백, 백일홍, 무궁화. 매조, 은행, 감나무. 대나무,등이 있고요. 지금은뽕나무에 오디가 주렁주렁 가지가 ?정도로 까막게 익어가고 있어 매일 따먹고 주스도 해먹고, 오디주도 몇병 해놓고요, 대나무 죽순이 한참 나와 매일 죽순요리로 향수에 젖어봅니다. 몇일전에는 우루과이 공원에 갔는데[ 가을에 떨어진 은행나무 열매를 주워서 은행맞을 보기도 한답니다.. 다음주에는 유회장님 모시고 남미 본체론 교육이 계획되었으나 미국 행사로 연기되었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2010년 11월 19일 오전 10시 우루과이 레쇼날 가든에서 경란올림



1503C9204CE9250B3F3809

1403C9204CE9250B40E823

1503C9204CE9250B419358

1603C9204CE9250B42E174

1803C9204CE9250C431C17

1903C9204CE9250C440087

2003C9204CE9250C453D58

1103C9204CE9250C46C845

1303C9204CE9250D476844

1403C9204CE9250D4861D0

1503C9204CE9250D495A31

1303C9204CE9250D4A6A84

1503C9204CE9250E4B96C3


관련자료

댓글 2

신재숙님의 댓글

경란언니 반갑습니다 !
지금은 우루과이에 계시는군요 .
총회때 만났는데 너무너무 할말이 많았는데
시간이없어 헤어지게돼 아쉬웠습니다 .
35년전이나 지금이나 익살스런 그모습은 여전 하더군요 .
경란언니 ! 제발 늙지말고 지금처럼 풋풋하게 지내다가
다음 총회때 그 장끼 또 보여주세요 .
건강하세요 !




조항삼님의 댓글

경란님 우루과이 현지 소식을 실감나게 묘사해 주셔서 들뜬 맘으로
좋은 풍경을 감상합니다.

총회 때 앞에 나가셔서 흥겹게 춤추고 노래하시던 추억이 생생합니다.
섭리의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