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풍경사진

경회루 야경

컨텐츠 정보

본문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615년만에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서울 경복궁 내 경회루(국보 224호)를

개방했다. 문화 재청은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나라 궁궐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오늘(12일)까지 일시적으로 개방했다.

관련자료

댓글 8

문정현님의 댓글

우리나라에도 물속에 비치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있군요.

아름다운 경회루를 많은 사람들이
칭송하고 문턱이 낮아지기를 바랍니다.

우와!~ 시원한 기분 !~ 짱입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다니는 그 모습이 눈에 선하고
이런 작품을 남기려고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남겨 주세요.

조항삼님의 댓글

불빛과 하모니를 이루어 수면에 잠긴 야경이 정말로
환상적이네요.

운치에 매료되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진실로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회장님의 투혼이 배어 있는 역작이군요.

성호갑님의 댓글

황회장님 오랫만 입니다.
언제나 맑음 마음을 보여주셔 회장님을 만나면
기쁨니다. 건강한 나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