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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我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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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기도 마무리에 대한 참아버님 말씀


참아버님께서는 ‘아주’의 의미에 대해 “아주! 그 다음에는 내 집! 내가 중심이 되어 사는 곳을 ‘아주’라고 한다. 누구의 집인가? 하나님의 집! 즉 내 집이다.”라고 언급하시며, “아멘은 이제 철폐다. 며칠부터 시작했는가. 14일부터다. 이칠(2X7)에 14를 넘어서는 것이다. 14수는 신부권이다. 구약시대는 나라를 찾기 위한 것, 신약시대는 신부를 찾기 위한 것, 성약시대는 가인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그 다음, 제4차아담심정권시대는 그냥 사는 것이다. 사는 데는 나를 중심삼고 주인이 돼야 된다. 그래서 ‘아주’의 ‘아’는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다. 최고를 대표하는 것. 아주! 하늘땅에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主’는 사람 인(‘人’)변에 ‘住’자를 쓸 수 있으니 ‘居住(거주)’라는 ‘住’자이다.”라고 설명하셨다.

또한 “하늘땅을 완성한 주인의 대신 자리에 서서 어떻게 할 것인가? 내 집을 찾아서 내 가정을 이루고, 내 종족을 이루고, 내 민족을 이루고, 내 나라를 이루고, 내 세계를 이루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자리를 말하는 것이다.”라며 “아주 나쁜 것을 말할 때 ‘아주’라고 하는가? ‘제일’을 뜻한다. ‘아주’ 할 때는 제일 좋은 것을 말한다. ‘아주 멋지다!’ ‘아주’라는 말은 함부로 못 붙이는 것이다. ‘아주 좋다!’ 그 이상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적 주인’과 ‘대표적 주인이 살 수 있는 곳’이 ‘아주’이다. 그것은 비로소 인간 앞에 고향의 집이 되며, 하늘 앞에는 하늘나라, 조국의 근본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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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kmryel님의 댓글

컴컴한 밤에 천정궁과 불꽃이 잘 어울리는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그런데 대숲님은 누구신지 몹씨 궁금합니다.

대숲님의 댓글

천정궁 입궁식및 대관식 축하연 휘날레 랍니다. 이 순간포착은 아마도 제 작품이 유일할 것 같습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아주 아주 아주아 ~주!!!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숲님의 댓글

제집(我住)이랍니다.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해 주셨기에 틀림없이 제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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