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베드로 성전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38 조회 작성일2009.07.15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장엄한 역사 웅장한 건물 베드로의 신앙을 상기하는 날 이였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8 개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1 11:09 앉아서 세계일주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앉아서 세계일주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7 22:36 바티칸 을 견학해 주셔서 감사 해요. 베드로 성전안에 들어가니 넋이 빠지는것 같았어요. 웅장함에 야~~~와~~~ 여기 작품을 올리면 김홍수교수님 댁도 박병무 원장댁도 들리시기로 했는데 기다려도 댓글은 아직 않주시네요~~~ 바티칸 을 견학해 주셔서 감사 해요. 베드로 성전안에 들어가니 넋이 빠지는것 같았어요. 웅장함에 야~~~와~~~<br /> 여기 작품을 올리면 김홍수교수님 댁도 박병무 원장댁도 들리시기로 했는데 기다려도 댓글은 아직 않주시네요~~~<br /> 대숲님의 댓글 대숲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7.17 16:42 저 꼭대기 조각상이 있는 곳, 옥상에 올라서면 파노라마를 다 느낄 수 있지요. 대신 걸어오르고 오르려면 다리가 꽤 뻐근하지요. 저 꼭대기 조각상이 있는 곳, 옥상에 올라서면 파노라마를 다 느낄 수 있지요. 대신 걸어오르고 오르려면 다리가 꽤 뻐근하지요.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7 08:45 그림으로 보아오던 궁전을 고여사 사진으로 담아와서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사진속에 낯익은 모습이 함께 하기에... 그림으로 보아오던 궁전을 고여사 사진으로 담아와서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사진속에 낯익은 모습이 함께 하기에...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7 06:36 왜 아니겠어요. 기행문을 잘 써 올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글재주가 한계가 있어 막상 부담이 되는고로, 그러나 오늘도 망설 이고는는 있습니다. 왜 아니겠어요. 기행문을 잘 써 올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글재주가 한계가 있어 막상 부담이 되는고로,<br /> 그러나 오늘도 망설 이고는는 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6 00:43 여행기를 따로 쓰셔서 참고하기를 바라는 형제들이 많을 줄 압니다. 여행기를 따로 쓰셔서 참고하기를 바라는 형제들이 많을 줄 압니다. 金 明烈님의 댓글 金 明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5 18:25 정성드려 담아오신 귀한 자료 잘보았습니다. 정성드려 담아오신 귀한 자료 잘보았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5 08:36 평소에 두시간씩 줄을 서야 입장 할수 있다는 바티칸 거리가 온통 관관객으로 장사진을 이루며 웅장한 역사와 건물앞에서 예수님과 수제자 베드로를 만나던날 그크신 성자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위 사진은 광장에 베드로 동상이고 아래 사진은 돌아가신 예수님을 안고 슬퍼하는 마리아의 상 입니다. 평소에 두시간씩 줄을 서야 입장 할수 있다는 바티칸 거리가 온통 관관객으로 장사진을 이루며 <br /> 웅장한 역사와 건물앞에서 예수님과 수제자 베드로를 만나던날 그크신 성자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br /> 위 사진은 광장에 베드로 동상이고 아래 사진은 돌아가신 예수님을 안고 슬퍼하는 마리아의 상 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프 랑 스^^ 작성일 2009.07.17 다음 여수 청해가든 주변 작성일 2009.07.15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1 11:09 앉아서 세계일주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앉아서 세계일주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7 22:36 바티칸 을 견학해 주셔서 감사 해요. 베드로 성전안에 들어가니 넋이 빠지는것 같았어요. 웅장함에 야~~~와~~~ 여기 작품을 올리면 김홍수교수님 댁도 박병무 원장댁도 들리시기로 했는데 기다려도 댓글은 아직 않주시네요~~~ 바티칸 을 견학해 주셔서 감사 해요. 베드로 성전안에 들어가니 넋이 빠지는것 같았어요. 웅장함에 야~~~와~~~<br /> 여기 작품을 올리면 김홍수교수님 댁도 박병무 원장댁도 들리시기로 했는데 기다려도 댓글은 아직 않주시네요~~~<br />
대숲님의 댓글 대숲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7.17 16:42 저 꼭대기 조각상이 있는 곳, 옥상에 올라서면 파노라마를 다 느낄 수 있지요. 대신 걸어오르고 오르려면 다리가 꽤 뻐근하지요. 저 꼭대기 조각상이 있는 곳, 옥상에 올라서면 파노라마를 다 느낄 수 있지요. 대신 걸어오르고 오르려면 다리가 꽤 뻐근하지요.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7 08:45 그림으로 보아오던 궁전을 고여사 사진으로 담아와서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사진속에 낯익은 모습이 함께 하기에... 그림으로 보아오던 궁전을 고여사 사진으로 담아와서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사진속에 낯익은 모습이 함께 하기에...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7 06:36 왜 아니겠어요. 기행문을 잘 써 올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글재주가 한계가 있어 막상 부담이 되는고로, 그러나 오늘도 망설 이고는는 있습니다. 왜 아니겠어요. 기행문을 잘 써 올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글재주가 한계가 있어 막상 부담이 되는고로,<br /> 그러나 오늘도 망설 이고는는 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6 00:43 여행기를 따로 쓰셔서 참고하기를 바라는 형제들이 많을 줄 압니다. 여행기를 따로 쓰셔서 참고하기를 바라는 형제들이 많을 줄 압니다.
金 明烈님의 댓글 金 明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5 18:25 정성드려 담아오신 귀한 자료 잘보았습니다. 정성드려 담아오신 귀한 자료 잘보았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5 08:36 평소에 두시간씩 줄을 서야 입장 할수 있다는 바티칸 거리가 온통 관관객으로 장사진을 이루며 웅장한 역사와 건물앞에서 예수님과 수제자 베드로를 만나던날 그크신 성자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위 사진은 광장에 베드로 동상이고 아래 사진은 돌아가신 예수님을 안고 슬퍼하는 마리아의 상 입니다. 평소에 두시간씩 줄을 서야 입장 할수 있다는 바티칸 거리가 온통 관관객으로 장사진을 이루며 <br /> 웅장한 역사와 건물앞에서 예수님과 수제자 베드로를 만나던날 그크신 성자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br /> 위 사진은 광장에 베드로 동상이고 아래 사진은 돌아가신 예수님을 안고 슬퍼하는 마리아의 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