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베드로 성전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906 조회 작성일2009.07.15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장엄한 역사 웅장한 건물 베드로의 신앙을 상기하는 날 이였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8 개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1 11:09 앉아서 세계일주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앉아서 세계일주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7 22:36 바티칸 을 견학해 주셔서 감사 해요. 베드로 성전안에 들어가니 넋이 빠지는것 같았어요. 웅장함에 야~~~와~~~ 여기 작품을 올리면 김홍수교수님 댁도 박병무 원장댁도 들리시기로 했는데 기다려도 댓글은 아직 않주시네요~~~ 바티칸 을 견학해 주셔서 감사 해요. 베드로 성전안에 들어가니 넋이 빠지는것 같았어요. 웅장함에 야~~~와~~~<br /> 여기 작품을 올리면 김홍수교수님 댁도 박병무 원장댁도 들리시기로 했는데 기다려도 댓글은 아직 않주시네요~~~<br /> 대숲님의 댓글 대숲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7.17 16:42 저 꼭대기 조각상이 있는 곳, 옥상에 올라서면 파노라마를 다 느낄 수 있지요. 대신 걸어오르고 오르려면 다리가 꽤 뻐근하지요. 저 꼭대기 조각상이 있는 곳, 옥상에 올라서면 파노라마를 다 느낄 수 있지요. 대신 걸어오르고 오르려면 다리가 꽤 뻐근하지요.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7 08:45 그림으로 보아오던 궁전을 고여사 사진으로 담아와서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사진속에 낯익은 모습이 함께 하기에... 그림으로 보아오던 궁전을 고여사 사진으로 담아와서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사진속에 낯익은 모습이 함께 하기에...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7 06:36 왜 아니겠어요. 기행문을 잘 써 올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글재주가 한계가 있어 막상 부담이 되는고로, 그러나 오늘도 망설 이고는는 있습니다. 왜 아니겠어요. 기행문을 잘 써 올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글재주가 한계가 있어 막상 부담이 되는고로,<br /> 그러나 오늘도 망설 이고는는 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6 00:43 여행기를 따로 쓰셔서 참고하기를 바라는 형제들이 많을 줄 압니다. 여행기를 따로 쓰셔서 참고하기를 바라는 형제들이 많을 줄 압니다. 金 明烈님의 댓글 金 明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5 18:25 정성드려 담아오신 귀한 자료 잘보았습니다. 정성드려 담아오신 귀한 자료 잘보았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5 08:36 평소에 두시간씩 줄을 서야 입장 할수 있다는 바티칸 거리가 온통 관관객으로 장사진을 이루며 웅장한 역사와 건물앞에서 예수님과 수제자 베드로를 만나던날 그크신 성자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위 사진은 광장에 베드로 동상이고 아래 사진은 돌아가신 예수님을 안고 슬퍼하는 마리아의 상 입니다. 평소에 두시간씩 줄을 서야 입장 할수 있다는 바티칸 거리가 온통 관관객으로 장사진을 이루며 <br /> 웅장한 역사와 건물앞에서 예수님과 수제자 베드로를 만나던날 그크신 성자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br /> 위 사진은 광장에 베드로 동상이고 아래 사진은 돌아가신 예수님을 안고 슬퍼하는 마리아의 상 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프 랑 스^^ 작성일 2009.07.17 다음 스위스 융프라워 작성일 2009.07.12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1 11:09 앉아서 세계일주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앉아서 세계일주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7 22:36 바티칸 을 견학해 주셔서 감사 해요. 베드로 성전안에 들어가니 넋이 빠지는것 같았어요. 웅장함에 야~~~와~~~ 여기 작품을 올리면 김홍수교수님 댁도 박병무 원장댁도 들리시기로 했는데 기다려도 댓글은 아직 않주시네요~~~ 바티칸 을 견학해 주셔서 감사 해요. 베드로 성전안에 들어가니 넋이 빠지는것 같았어요. 웅장함에 야~~~와~~~<br /> 여기 작품을 올리면 김홍수교수님 댁도 박병무 원장댁도 들리시기로 했는데 기다려도 댓글은 아직 않주시네요~~~<br />
대숲님의 댓글 대숲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7.17 16:42 저 꼭대기 조각상이 있는 곳, 옥상에 올라서면 파노라마를 다 느낄 수 있지요. 대신 걸어오르고 오르려면 다리가 꽤 뻐근하지요. 저 꼭대기 조각상이 있는 곳, 옥상에 올라서면 파노라마를 다 느낄 수 있지요. 대신 걸어오르고 오르려면 다리가 꽤 뻐근하지요.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7 08:45 그림으로 보아오던 궁전을 고여사 사진으로 담아와서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사진속에 낯익은 모습이 함께 하기에... 그림으로 보아오던 궁전을 고여사 사진으로 담아와서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사진속에 낯익은 모습이 함께 하기에...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7 06:36 왜 아니겠어요. 기행문을 잘 써 올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글재주가 한계가 있어 막상 부담이 되는고로, 그러나 오늘도 망설 이고는는 있습니다. 왜 아니겠어요. 기행문을 잘 써 올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글재주가 한계가 있어 막상 부담이 되는고로,<br /> 그러나 오늘도 망설 이고는는 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6 00:43 여행기를 따로 쓰셔서 참고하기를 바라는 형제들이 많을 줄 압니다. 여행기를 따로 쓰셔서 참고하기를 바라는 형제들이 많을 줄 압니다.
金 明烈님의 댓글 金 明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5 18:25 정성드려 담아오신 귀한 자료 잘보았습니다. 정성드려 담아오신 귀한 자료 잘보았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5 08:36 평소에 두시간씩 줄을 서야 입장 할수 있다는 바티칸 거리가 온통 관관객으로 장사진을 이루며 웅장한 역사와 건물앞에서 예수님과 수제자 베드로를 만나던날 그크신 성자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위 사진은 광장에 베드로 동상이고 아래 사진은 돌아가신 예수님을 안고 슬퍼하는 마리아의 상 입니다. 평소에 두시간씩 줄을 서야 입장 할수 있다는 바티칸 거리가 온통 관관객으로 장사진을 이루며 <br /> 웅장한 역사와 건물앞에서 예수님과 수제자 베드로를 만나던날 그크신 성자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br /> 위 사진은 광장에 베드로 동상이고 아래 사진은 돌아가신 예수님을 안고 슬퍼하는 마리아의 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