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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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융프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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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에서 09 년 7 월 5 일 저멀리 지구촌에 복중 더위가 있었던가 초야의 낙원 구비 구비 알프스 계곡에 찬란한 모습 드러낸 수줍은 처녀산 융프라워 흰 보자기 크게 얼굴 가리웠으니 나, 너를 만나러 여기까지 날아 왔노라 아~니 너를 만나려고 지금것 살았나 잠시 꿈인양 바라보고 돌아설수 없어 너의 싸늘한 기온을 가슴에 안고 가리라 억년 그 모습으로 지구촌에 평온으로 덮어주고 백색의 역사를 이어 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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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고종우님의 댓글

하나님이 축복하신 지구촌 그 복을 만끽하며 잘 살고 있는 선진국 의 손님되어 배울것은 배워 우리도 정진하는
맘이 필요하겠드라구요. 부자가 거져 되는거 아니라는듯이 잘 사는 나라들 가는곳마다 자존심과 절약을 엿볼수 있었어요.

대숲님의 댓글

홈페이지가 자연스레 업그레이드 됐군요. 유럽인들은 돈을 버는 이유가 여행하기 위한 것이라네요.
가는 곳마다 노부부들이 정겹게 다니지요.

고종우님의 댓글

박병무씨는 알프스 산맥에서 누가 밥만 먹여준다면, 우리 주체님은 프랑스에서 넓은들에서 농사짓고 싶다고, 나는 복지국가 영국에서 남고 싶었는데 자중 하고 제자리 찾아 왔어요.

정해관님의 댓글

5년전에 비슷한 시기에 다녀왔는데, 파리에서 로마로 가는 길목에 떼제베도 타보고, 알프스 중턱에서 1박을 했고, 융프라우의 산정은 백두산정 처럼 운이 좋아야 경치가 다 보이는 그런 곳이고, 특히 아직도 못잊는 것은 하산후 한국인이 운영하는 설렁탕집에서 먹은 점심식사 였습니다. 안부라도 전할 걸...즐거우셨겠어요...

parksinja님의 댓글

역사적으로 알프스의 아름다움과 멋진 표현은 이미 선대들이 다 표현해 놓았으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만은..두 눈으로 확인한 사람의 희열은 아무리 설명해도 감이 안오는법입니다. 여행이란 누구와 함께 즐겼는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넓은 시야를 높이고 오셨으니 폭넓은 삶을 전개하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위원장님, 기술 부족으로 카메라에 제대로 다 담지 못하고 표현 부족으로 말로 다 할수 없고 구상 부족으로 작품성 빈약하여 알프스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金 明烈님의 댓글

우리연배에 시간있는 분들 많이가시는 서유럽 !
시간내서 한번씩 갔다 올만 한 곳 이라고 예기는 많이 들었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멋있습니다. 함께동행하신 분들도.....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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