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동심' 전시작품들입니다. 작성자 정보 안덕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82 조회 작성일2008.12.18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튜립과 가야초등학교입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 개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9 05:04 불립문자[不立文字] <불교>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교외별전[敎外別傳] [명사]<불교>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교외3(敎外) . 불립문자[不立文字]<br /> <불교>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br /> <br /> 교외별전[敎外別傳]<br /> [명사]<불교>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교외3(敎外) .<br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자연과 동심' 전시작품들입니다. 작성일 2008.12.18 다음 '자연과 동심' 전시작품들입니다. 작성일 2008.12.18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9 05:04 불립문자[不立文字] <불교>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교외별전[敎外別傳] [명사]<불교>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교외3(敎外) . 불립문자[不立文字]<br /> <불교>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br /> <br /> 교외별전[敎外別傳]<br /> [명사]<불교>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교외3(敎外)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