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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茅亭里에서본 靈岩月出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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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kmryel님의 댓글

우리홈에 구분이 있겠습니까 ? 살아온 이야기 사는,그리고 살아야할 예기를 함에 있어서요. 고회장님께 많이 죄송합니다.함께 도와가면서 일을해야되는데, 여러가지 제한을 받고 있는 제자신이 안타깝습니다. 이해하여 주십시요.

고종우님의 댓글

남자분들만 경청하시고 가시는 공간인듯하여 살며시 ,재미 있는 이야기 아름다운 풍경 나의 것으로 소화 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kmryel님의 댓글

하늘뜻 성사를 위하여 모든것 뒤로 한체 일편단심 불철주야 섭리의 현장에서 일하는 현역목회자가 그래도 주역일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이 우리에게 부딪친다 하더라도 성화시절의 순수함과 열정과 감사, 감격의 생활을 잊지않고 있음이 우리의 보배인것 같습니다. 모두 존경합니다. 따뜻한 글들 감사하구요.

성호갑님의 댓글

엣날 학생시절 생각이 난다네 ...무엇을 안다고 그렇게 열정적 이였을까 ? 굶주리면서도 미처 날뛰던 그 시절이 ...소 팔아주신 등록금은 진도와 함평땅에 묻고 보라색 무지게 꿈을 뒤로한채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졸업식에도 참석 안하고 진도행 똑딱선에 이몸을 의지했던고 사랑하는 친구여 영암이 그립구려 ...어머니 해주신 김치와 보리밥이 한없이 ..............지금 그 어머니 살아생전에 뵈어야 할건데 시간이 없다는말은 핑게이겠지 ..........오늘따라 가슴에 저리는 나만의 아품이 ................
그대를 더욱 그립게 하는구려....................................

이인규님의 댓글

어찌하여 이리도 어려운 주제를 풀으라 하십니까?
도갑사의 유혹이 있으신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고뇌란 정신적인 영역입니다. 개척인란 육체적인 영역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따라서 불가분의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뇌하는자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무엇인가 변화를 이르키던가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그것은 대개의 경우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되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양자는 공존의 의미도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여기 글을 쓸것인가 말것인가를 놓고 잠시나마 고뇌의 시간을 갖은 후에 아서라 하고 손이 움직이는 대로 좌판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고뇌가 깊어지면 개척이 안되는 경우도 있음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mryel님의 댓글

시골은 공기좋고 산.호수,다 좋지요. 그런데 한 30년 도시생활 하다보니 내려가 며칠만 있으면 불편한것이 어떻게 많은지, 모기도 많고 그러나 해야할 일이 있고, 보살펴야할 일이 있기에 자주 왕래를 해야합니다. 사업을 하시면서 시를쓰시는 소사장님, 목회를 하시면서 목마른자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이 회장님, 고뇌와 개척은 공존하는건가요 ?

이인규님의 댓글

산도 좋고 물도 좋고 음악도 좋고 솜씨는 더 좋고, 좋은 것만 보고 갑니다.
솜씨 좋은 사람은 역시 사람도 좋다는 것이 정설인 듯 싶습니다. 좋은 사람이 만드는 것은 무엇이든 좋을 수 밖에 없겠지요. 세상도 좋게 만드는 것이 좋은 사람의 몫이 겠지요! 천둥산 박달재도 여기 올리시면 어떨지?

소상호님의 댓글

신선한 풍경 보니
마음이 시원합니다
이렇게 신선한 풍경을 도심에 앉아보니
고향산천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고향은 항상 마음을 어리게하고
부드럽게하며 다정한 이웃을 만나 보는
다정다감한 곳입니다
다녀오심은 많은 추억을 가지고
서울에 있는 친지들에 나누어 주셔요

kmryel님의 댓글

황소 산악회! 어쩐지 힘있게 느껴지네요. 일주일동안 트레킹하시면서 좋은풍경사진 많이 담아와 사진첩란에라도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영암 월출산 !
맑은날에 툇마루에 앉아서 보면 가깝게 보이던 월출산 !
작년에 우리 황소산하회(18년동안 매월 1회산행)에서 험한 정상까지 다녀왔네요.
생각이 나네요,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둘러쌓인 산봉우리들 (12개)중
중국쪽5개의 봉우리를 22시강동안 산행하면서 고생했던 시간들이
산은 항상 말이 없이 겸손하지요.
그러나 함부로 생각해서는 절대로 않된다고 생각하네요.
올 여름에도(8월 18일부터) 일주일동안 중국 일대를 트래킹을 합니다.
참 좋은 영상을 올려주신 김명렬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역시 김위원장님의 출중하심은 영산 월출의 정기를 받고 탄강하심 인줄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신 김에 위에서 내려다 보는 월출의 모습을 보여 주시지 않고요?
수년전 지리산 천왕봉 등정시, 남들은 1박 2일로 20시간에 걸쳐 천왕봉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중산리 쪽 아이들은 슬리퍼 신고 오르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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