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로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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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개
이인순님의 댓글
정해관님이 홈에 많이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히 이야기 해주셨네요. 천연 동백림과 아열대 식물인 선인장, 코코아야자·가 ,·용설란, 종려나무 등 3,000여 종의 수목을 개성있게 전지하여 그 모양이 다양하여 아름다움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유일한 해상식물공원이래요.
12개의 비너스상이 전시된 비너스가든, 재기차기,기마전 등의 민속놀이를 표현한 놀이조각공원,
편백나무숲으로 된 천국의 계단, 후박나무 약수터 등이 있다.
모두들 다녀 오셨으리라 생각이 되어서 그만 설명을 안드렸어요.
아쉽게도 카메라 충전이 다 되어서....
우리나라에 유일한 해상식물공원이래요.
12개의 비너스상이 전시된 비너스가든, 재기차기,기마전 등의 민속놀이를 표현한 놀이조각공원,
편백나무숲으로 된 천국의 계단, 후박나무 약수터 등이 있다.
모두들 다녀 오셨으리라 생각이 되어서 그만 설명을 안드렸어요.
아쉽게도 카메라 충전이 다 되어서....
정해관님의 댓글
류인협-이인순 님!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한데, 일행중에 카메라 좀 찍어주실 도우미가 한분도 없었던 모양이네요. 다정하게 함께 포즈를 잡은 모습이 유감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거제도에서 4km 떨어진 곳에 있는 개인 소유 섬이다.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 해안선 길이 2.3km로 해발 80m의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있다. 원래는 전기나 전화가 들어가지 않는 외딴 바위섬이었으나 개인이 사들여 농원으로 개발한 뒤 1976년 관광농원으로 허가받고 4만 7,000평을 개간하여 1995년 4월 15일 해상식물공원인 외도해상농원을 개장하였다.
섬 동쪽 끝에 경상남도 문화재로 지정된 공룡굴·공룡바위·공룡발자국이 있고 섬 주위에 바다낚시터가 많다. 숙식은 할 수 없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여름철은 6시) 문을 연다. 찾아가려면 장승포동이나 일운면 구조라, 동부면 학동리, 남부면 갈곶리, 일운면 와현리 등지의 선착장에서 해상관광유람선을 탄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거제도에서 4km 떨어진 곳에 있는 개인 소유 섬이다.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 해안선 길이 2.3km로 해발 80m의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있다. 원래는 전기나 전화가 들어가지 않는 외딴 바위섬이었으나 개인이 사들여 농원으로 개발한 뒤 1976년 관광농원으로 허가받고 4만 7,000평을 개간하여 1995년 4월 15일 해상식물공원인 외도해상농원을 개장하였다.
섬 동쪽 끝에 경상남도 문화재로 지정된 공룡굴·공룡바위·공룡발자국이 있고 섬 주위에 바다낚시터가 많다. 숙식은 할 수 없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여름철은 6시) 문을 연다. 찾아가려면 장승포동이나 일운면 구조라, 동부면 학동리, 남부면 갈곶리, 일운면 와현리 등지의 선착장에서 해상관광유람선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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