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포근한 벨베디아 숙소 작성자 정보 이태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070 조회 작성일2006.05.23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벨베디아 수련소 방문은 세번째이만, 내집처럼 느껴지도록 잠자려 오가며 정겨운 체험은 올봄이 처음이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7.13 19:53 이래서 또 따뜻한 정이 오가는 홈이 되였습니다. 두분이 정이 오래도록 두껍게 이어지시길 빕니다. 이래서 또 따뜻한 정이 오가는 홈이 되였습니다.<br /> 두분이 정이 오래도록 두껍게 이어지시길 빕니다. kmryel님의 댓글 kmryel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6.02 07:40 별 말씀을...제가 본래 조용히 지내는 사람이라 서..... 이쪽에 오실기회 있으시면 언제라도 한번 들리시지요 차라도 하면서 선교현장의 애환을 듣고 싶네요. 별 말씀을...제가 본래 조용히 지내는 사람이라 서..... 이쪽에 오실기회 있으시면 언제라도 한번 들리시지요 차라도 하면서 선교현장의 애환을 듣고 싶네요. 이태곤님의 댓글 이태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01 17:56 죄송합니다. 청맹과니를 저를 두고 하는 말이군요. 죄송합니다. 청맹과니를 저를 두고 하는 말이군요.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01 08:04 저는 선화예고 행정실에 근무하고 있고요. 1800 가정인데요 회장님께서 두 여걸과 홈관리를 좀하면 어떻겠냐고 해서 맡고 있고요 언젠가 통일세계에서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감명을 받은바 있습니다. 저는 선화예고 행정실에 근무하고 있고요. 1800 가정인데요 회장님께서 두 여걸과 홈관리를 좀하면 어떻겠냐고 해서 맡고 있고요 언젠가 통일세계에서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감명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이태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5.31 09:45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한국문화재단 산하에 근무하시는 김명렬님이신 건 알겠는데, 더 이상은 모르겠더군요. 우리 가정은 아니신 것 같은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한국문화재단 산하에 근무하시는 김명렬님이신 건 알겠는데, 더 이상은 모르겠더군요. 우리 가정은 아니신 것 같은데...??? kmryel님의 댓글 kmryel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5.24 07:41 늘 은혜가운데 사시는 선교사님이 부럽습니다. 늘 은혜가운데 사시는 선교사님이 부럽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푸르고 푸른 5월하순 작성일 2006.05.23 다음 허드슨강에서 작성일 2006.05.22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7.13 19:53 이래서 또 따뜻한 정이 오가는 홈이 되였습니다. 두분이 정이 오래도록 두껍게 이어지시길 빕니다. 이래서 또 따뜻한 정이 오가는 홈이 되였습니다.<br /> 두분이 정이 오래도록 두껍게 이어지시길 빕니다.
kmryel님의 댓글 kmryel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6.02 07:40 별 말씀을...제가 본래 조용히 지내는 사람이라 서..... 이쪽에 오실기회 있으시면 언제라도 한번 들리시지요 차라도 하면서 선교현장의 애환을 듣고 싶네요. 별 말씀을...제가 본래 조용히 지내는 사람이라 서..... 이쪽에 오실기회 있으시면 언제라도 한번 들리시지요 차라도 하면서 선교현장의 애환을 듣고 싶네요.
이태곤님의 댓글 이태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01 17:56 죄송합니다. 청맹과니를 저를 두고 하는 말이군요. 죄송합니다. 청맹과니를 저를 두고 하는 말이군요.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01 08:04 저는 선화예고 행정실에 근무하고 있고요. 1800 가정인데요 회장님께서 두 여걸과 홈관리를 좀하면 어떻겠냐고 해서 맡고 있고요 언젠가 통일세계에서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감명을 받은바 있습니다. 저는 선화예고 행정실에 근무하고 있고요. 1800 가정인데요 회장님께서 두 여걸과 홈관리를 좀하면 어떻겠냐고 해서 맡고 있고요 언젠가 통일세계에서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감명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이태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5.31 09:45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한국문화재단 산하에 근무하시는 김명렬님이신 건 알겠는데, 더 이상은 모르겠더군요. 우리 가정은 아니신 것 같은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한국문화재단 산하에 근무하시는 김명렬님이신 건 알겠는데, 더 이상은 모르겠더군요. 우리 가정은 아니신 것 같은데...???
kmryel님의 댓글 kmryel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5.24 07:41 늘 은혜가운데 사시는 선교사님이 부럽습니다. 늘 은혜가운데 사시는 선교사님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