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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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포근한 벨베디아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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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베디아 수련소 방문은 세번째이만, 내집처럼 느껴지도록 잠자려 오가며 정겨운 체험은 올봄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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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kmryel님의 댓글

별 말씀을...제가 본래 조용히 지내는 사람이라 서..... 이쪽에 오실기회 있으시면 언제라도 한번 들리시지요 차라도 하면서 선교현장의 애환을 듣고 싶네요.

kmryel님의 댓글

저는 선화예고 행정실에 근무하고 있고요. 1800 가정인데요 회장님께서 두 여걸과 홈관리를 좀하면 어떻겠냐고 해서 맡고 있고요 언젠가 통일세계에서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감명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한국문화재단 산하에 근무하시는 김명렬님이신 건 알겠는데, 더 이상은 모르겠더군요. 우리 가정은 아니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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