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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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쌓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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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 변하면 기후도 변한 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11월 중순인데 아침에 눈이 이렇게 쌓였습니다.
신문에 올해는 강취위가 온다고 하더군요
이유인즉 산과 들에 사는 동물들이 다른해에 비하여
겨울을 준하기 위하여 많은 털을 길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삼라만상은 자연과 하나되어 존속 하며
살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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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lpus님의 댓글

::: 문공주님 제가 모시는 BMW 부모님 차지요 M S M 아버님 존암 이지요. 61 43 독일식 숫자 식이지요 어머님 생신 입니다. 43년 1월 6일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눈소식 한번 듣기 어려운 동네에서는 사진만으로도 그냥 설레입니다 !!~~차량 번호가 뭐시기 비밀번호 같아요.... ㅋㅋㅋ

고종우님의 댓글

겨울을 가져다 주셨네요.
아직은 않됩니다.
월동준비가 아직 않 되었어요.
헛간에 나무짐도 가득히 쌓아야 하고.
겨울 양식 하려면 방아도 찧어야 하고
무엇 보다 김장을 아직 못했거든요.
마지막 단풍이 아직 나무에 걸려 있으니 눈은 아니 되옵니다.

김민정님의 댓글

강추위에 감기 조심 하시길...
우리도 창조 본성이 회복되면 모든 환난과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겠지요~~~
이곳은 아직 늦은 가을의 단풍을 즐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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