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戀情 작성자 정보 혜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작성 917 조회 작성일2007.06.05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본문 하와이도 정현씨도 눈부신 햇살도 모든 주어진 것들이 행복이며 축복입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3 개 김혜정님의 댓글 김혜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8.11 15:46 재미있는 문장들을 어쩌면그렇게도 재미있게할까 얼굴도모르고 정말보고싶었는데 오늘에서야 미인을 볼수가 있었네요'.............. 재미있는 문장들을 어쩌면그렇게도 재미있게할까 얼굴도모르고 정말보고싶었는데<br /> 오늘에서야 미인을 볼수가 있었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7.22 08:49 언니!~ 보고 싶은 순자언니!~ 너무나 신기해요. 언니 생각이 문득 났지요. 순희언니 언니!~ 사모님 구리에 사실까 하구요......나중에 메일 올릴께요. 우와!~ 반갑습니다. 언니!~ 보고 싶은 순자언니!~ 너무나 신기해요. 언니 생각이 문득 났지요.<br /> 순희언니 언니!~ 사모님 구리에 사실까 하구요......나중에 메일 올릴께요. 우와!~<br /> 반갑습니다. 박순자님의 댓글 박순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7.11 12:27 parksh8822@hanmail.net 정현씨 참 세월이 많이 지나 갔음 느끼겠네 중후한 모습이야 훌륭한 일많이하고 늘 행복하길 참 난 순희 언니 <a href=mailto:parksh8822@hanmail.net>parksh8822@hanmail.net</a><br /> 정현씨 참 세월이 많이 지나 갔음 느끼겠네 중후한 모습이야 훌륭한 일많이하고<br /> 늘 행복하길 참 난 순희 언니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6.12 21:33 신자언니 댓글 행진에 종종 걸음으로 따라 댕겼네요. 꿈의 대명사로 꿈을 곱게 챙겨 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입니다. 신자언니 댓글 행진에 종종 걸음으로 따라 댕겼네요.<br /> 꿈의 대명사로 꿈을 곱게 챙겨 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입니다.<br />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6.12 08:36 일명 "꿈아씨"로 통하는 정현씨 모습에서 살아있는 꿈이 보여유~~~~ 일명 "꿈아씨"로 통하는 정현씨 모습에서 살아있는 꿈이 보여유~~~~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6.07 07:47 야~~정말로 정현 아우는 우리 홈에 재동이다. 사랑 듬뿍 받네// 야~~정말로 정현 아우는 우리 홈에 재동이다.<br /> 사랑 듬뿍 받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6.06 21:03 우와!~ 항삼 선배님 드디어 주문에 응답해 주시는 분도 계시니 아뭏튼 희망사항은 선포를 해야 한당께요. 감사합니다. 사랑 받을 후배자리 정진하겠습니다. 우와!~ 항삼 선배님 드디어 주문에 응답해 주시는 분도 계시니 <br /> 아뭏튼 희망사항은 선포를 해야 한당께요. 감사합니다. 사랑 받을 후배자리<br /> 정진하겠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6.06 20:07 정현씨! 갤러리에 올린 풍경사진 나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놓지를 않네요 사진 속으로 풍덩 빠질 것만 같군요 오늘 고종우여사님께 전화 해서 간략한 이야기를 듣고 보니 너무도 귀한 후배라는 생각에 사랑스런 아우로 아껴 줘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는 한 발짝 다가가서 정현씨하고 정겹게 부르겠습니다 사랑하는 후배가 1800가정 홈피에 와서 이렇게 열정을 쏟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옥같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Have a nice day! 정현씨!<br /> 갤러리에 올린 풍경사진 나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놓지를 않네요<br /> 사진 속으로 풍덩 빠질 것만 같군요<br /> 오늘 고종우여사님께 전화 해서 간략한 이야기를 듣고 보니 너무도 <br /> 귀한 후배라는 생각에 사랑스런 아우로 아껴 줘야 겠다는 마음이<br /> 듭니다<br /> 앞으로는 한 발짝 다가가서 정현씨하고 정겹게 부르겠습니다 <br /> 사랑하는 후배가 1800가정 홈피에 와서 이렇게 열정을 쏟으니 <br /> 고맙고 감사합니다<br /> 앞으로 주옥같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br /> Have a nice day!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6.06 19:15 깁자기 흘라츰을 추는 아가씨들이 옆에 있는 느낌입니다. 화상도도 좋고 배경도 어을립니다. 깁자기 흘라츰을 추는 아가씨들이 옆에 있는 느낌입니다. 화상도도 좋고 배경도 어을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6.06 10:32 혜숙언니 때문에 표정관리 들어갔습니다. 취침전 거울 앞에서 10분 씨름 할래요. 명분이 있어야제... 저녁에는 세수하면 땡이었는디 이젠 제대로 맛사지 라는걸 욕심 내서 해야겠습니다. 모나리자 미소를 앞서가려면...ㅋㅋㅋ 혜숙언니 때문에 표정관리 들어갔습니다.<br /> 취침전 거울 앞에서 10분 씨름 할래요. 명분이 있어야제...<br /> 저녁에는 세수하면 땡이었는디 이젠 제대로 맛사지 라는걸<br /> 욕심 내서 해야겠습니다. 모나리자 미소를 앞서가려면...ㅋㅋㅋ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6.06 09:14 먼저 미안해 하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유명세가 있으시니 좀 불편해도 감당이 되리라 봅니다. 신비한 모나리자의 미소를 보는 것 처럼 여장부같은 맵시의 아련한 모습이 과연 여;걸이로군요. 덕분에 하와이 대한 끝없는 그리움이 풀렸습니다. 고맙습니다. 먼저 미안해 하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유명세가 있으시니<br /> 좀 불편해도 감당이 되리라 봅니다. 신비한 모나리자의<br /> 미소를 보는 것 처럼 여장부같은 맵시의 아련한 모습이<br /> 과연 여;걸이로군요. 덕분에 하와이 대한 끝없는 그리움이 풀렸습니다.<br /> 고맙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6.05 22:36 혜숙언니 멀미 나려네요. 와 그러셔유....ㅋㅋㅋ 개인 메일로 보냈는데 홈에는 와 올린데유... 몰러 !~ 혜숙언니<br /> 멀미 나려네요.<br /> 와 그러셔유....ㅋㅋㅋ<br /> <br /> 개인 메일로 보냈는데 홈에는 와 <br /> 올린데유... 몰러 !~ 혜숙님의 댓글 혜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6.05 21:15 정현씨!! (행복지수가 올라갑니다) 정현씨!! (행복지수가 올라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충주호반 전경 작성일 2007.06.08 다음 이스트가든 성지의 봄 작성일 2007.05.20 목록 수정 삭제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김혜정님의 댓글 김혜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8.11 15:46 재미있는 문장들을 어쩌면그렇게도 재미있게할까 얼굴도모르고 정말보고싶었는데 오늘에서야 미인을 볼수가 있었네요'.............. 재미있는 문장들을 어쩌면그렇게도 재미있게할까 얼굴도모르고 정말보고싶었는데<br /> 오늘에서야 미인을 볼수가 있었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7.22 08:49 언니!~ 보고 싶은 순자언니!~ 너무나 신기해요. 언니 생각이 문득 났지요. 순희언니 언니!~ 사모님 구리에 사실까 하구요......나중에 메일 올릴께요. 우와!~ 반갑습니다. 언니!~ 보고 싶은 순자언니!~ 너무나 신기해요. 언니 생각이 문득 났지요.<br /> 순희언니 언니!~ 사모님 구리에 사실까 하구요......나중에 메일 올릴께요. 우와!~<br /> 반갑습니다.
박순자님의 댓글 박순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7.11 12:27 parksh8822@hanmail.net 정현씨 참 세월이 많이 지나 갔음 느끼겠네 중후한 모습이야 훌륭한 일많이하고 늘 행복하길 참 난 순희 언니 <a href=mailto:parksh8822@hanmail.net>parksh8822@hanmail.net</a><br /> 정현씨 참 세월이 많이 지나 갔음 느끼겠네 중후한 모습이야 훌륭한 일많이하고<br /> 늘 행복하길 참 난 순희 언니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6.12 21:33 신자언니 댓글 행진에 종종 걸음으로 따라 댕겼네요. 꿈의 대명사로 꿈을 곱게 챙겨 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입니다. 신자언니 댓글 행진에 종종 걸음으로 따라 댕겼네요.<br /> 꿈의 대명사로 꿈을 곱게 챙겨 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입니다.<br />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6.12 08:36 일명 "꿈아씨"로 통하는 정현씨 모습에서 살아있는 꿈이 보여유~~~~ 일명 "꿈아씨"로 통하는 정현씨 모습에서 살아있는 꿈이 보여유~~~~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6.07 07:47 야~~정말로 정현 아우는 우리 홈에 재동이다. 사랑 듬뿍 받네// 야~~정말로 정현 아우는 우리 홈에 재동이다.<br /> 사랑 듬뿍 받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6.06 21:03 우와!~ 항삼 선배님 드디어 주문에 응답해 주시는 분도 계시니 아뭏튼 희망사항은 선포를 해야 한당께요. 감사합니다. 사랑 받을 후배자리 정진하겠습니다. 우와!~ 항삼 선배님 드디어 주문에 응답해 주시는 분도 계시니 <br /> 아뭏튼 희망사항은 선포를 해야 한당께요. 감사합니다. 사랑 받을 후배자리<br /> 정진하겠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6.06 20:07 정현씨! 갤러리에 올린 풍경사진 나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놓지를 않네요 사진 속으로 풍덩 빠질 것만 같군요 오늘 고종우여사님께 전화 해서 간략한 이야기를 듣고 보니 너무도 귀한 후배라는 생각에 사랑스런 아우로 아껴 줘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는 한 발짝 다가가서 정현씨하고 정겹게 부르겠습니다 사랑하는 후배가 1800가정 홈피에 와서 이렇게 열정을 쏟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옥같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Have a nice day! 정현씨!<br /> 갤러리에 올린 풍경사진 나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놓지를 않네요<br /> 사진 속으로 풍덩 빠질 것만 같군요<br /> 오늘 고종우여사님께 전화 해서 간략한 이야기를 듣고 보니 너무도 <br /> 귀한 후배라는 생각에 사랑스런 아우로 아껴 줘야 겠다는 마음이<br /> 듭니다<br /> 앞으로는 한 발짝 다가가서 정현씨하고 정겹게 부르겠습니다 <br /> 사랑하는 후배가 1800가정 홈피에 와서 이렇게 열정을 쏟으니 <br /> 고맙고 감사합니다<br /> 앞으로 주옥같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br /> Have a nice day!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6.06 19:15 깁자기 흘라츰을 추는 아가씨들이 옆에 있는 느낌입니다. 화상도도 좋고 배경도 어을립니다. 깁자기 흘라츰을 추는 아가씨들이 옆에 있는 느낌입니다. 화상도도 좋고 배경도 어을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6.06 10:32 혜숙언니 때문에 표정관리 들어갔습니다. 취침전 거울 앞에서 10분 씨름 할래요. 명분이 있어야제... 저녁에는 세수하면 땡이었는디 이젠 제대로 맛사지 라는걸 욕심 내서 해야겠습니다. 모나리자 미소를 앞서가려면...ㅋㅋㅋ 혜숙언니 때문에 표정관리 들어갔습니다.<br /> 취침전 거울 앞에서 10분 씨름 할래요. 명분이 있어야제...<br /> 저녁에는 세수하면 땡이었는디 이젠 제대로 맛사지 라는걸<br /> 욕심 내서 해야겠습니다. 모나리자 미소를 앞서가려면...ㅋㅋㅋ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6.06 09:14 먼저 미안해 하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유명세가 있으시니 좀 불편해도 감당이 되리라 봅니다. 신비한 모나리자의 미소를 보는 것 처럼 여장부같은 맵시의 아련한 모습이 과연 여;걸이로군요. 덕분에 하와이 대한 끝없는 그리움이 풀렸습니다. 고맙습니다. 먼저 미안해 하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유명세가 있으시니<br /> 좀 불편해도 감당이 되리라 봅니다. 신비한 모나리자의<br /> 미소를 보는 것 처럼 여장부같은 맵시의 아련한 모습이<br /> 과연 여;걸이로군요. 덕분에 하와이 대한 끝없는 그리움이 풀렸습니다.<br /> 고맙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6.05 22:36 혜숙언니 멀미 나려네요. 와 그러셔유....ㅋㅋㅋ 개인 메일로 보냈는데 홈에는 와 올린데유... 몰러 !~ 혜숙언니<br /> 멀미 나려네요.<br /> 와 그러셔유....ㅋㅋㅋ<br /> <br /> 개인 메일로 보냈는데 홈에는 와 <br /> 올린데유... 몰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