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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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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태곤님의 댓글

이 은행나무는 1100~1500년생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가능만 하다면, 용문사와 협상하여 참아버님이 생전에 천정궁으로 옮겨심고 싶어하셨습니다.

성범모님의 댓글

그때 그곳에 그 분이 게셨다.

천연기념물 용문산 은행나무를 뒤로하고

다정다감한 할아버지 모습으로

세상을 구원하고 인류평화세계 건설을 위한

섭리 속에서

잠시 동안의 망중한 모습에

그리움이 배어나네

이창배님의 댓글

은행나무는 나무중의 나무라는 생각이듭니다

암수가 따로구분되는 것은 동물에나있는 것이고

식물은 암수가 구별되지않고 같은나무에있지만

은행나무는 암나무 숫나무가 따로 따로 있잖아요

은행나무잎도 활엽수처럼보이지만 침엽수입니다

침엽수는 잎이 가시처럼 각각인데 가지런히

질서정연하게 화합해서 부채모양을 하고있는 모양이

우리가 본받아야 할 교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이번 총회에 참석하여 지방에서 오신 형제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귀가길에 잠시 용문사 은행나무에 머물어 참아버님과의 추억을 남겨 보시길!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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