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풍경사진

사파동 봄 이야기

컨텐츠 정보

본문

...

관련자료

댓글 1

조항삼님의 댓글

봄은 남녘에서 전해오는 꽃소식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희망이기도 하군요.

이종영 회장님의 경남의 화신(花信)이 홈을 향긋하게 합니다.
계절의 이치와 자연의 순환에는 오묘한 조화가 담겨 있지요.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도 이젠 한풀 꺾였네요.
위 작품의 조화가 환상적 입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