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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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 계신 형제자매 여려는 안녕하십니까,
저히들은 3월 6일 밤에 이곳에 도착하여 안부인사올립니다.
한국에 머무는동안 많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와보니
할일이 너무 많아 시차적응도 잊은체 바뿐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머리보다 큰 솔방울같은 우루과이의 잣을 소개합니다, ,
알을 엄지손가락만하고요 껍질째 20분간 삶아서 껍질을 볃겨 먹으면 잣맛이나면서
밤맞같기도하고 몇개 먹으면 든든합니다 , 레소날가든에 핀 가을 란초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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