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풍경사진

4월초순의 마닐라 주변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147F68554D9DE609213750

1608BC554D9DE60A149901

186F0F554D9DE60739146C

180299554D9DE6081D6202

153D40514D9DE60B233686

1565A4544D9DE6A62DF28F

17024D554D9DE7B1203C00

166EA3554D9DE60839043A

1109C5554D9DE7B1189EDA

126F7D554D9DE7B2342BA7

180AA0554D9DE7B015F493

1517A3554D9DE7B306050B

1203F6384D9E33B92F1026

171C6D554D9DE7B2019CFE

13058E384D9E33B948A6F4

19046B384D9E33BA42FBFE

1404A5384D9E33BB2D8CD1

170593384D9E33BB2FCBA8

관련자료

댓글 7

이태곤님의 댓글

여행은 그렇습니다. 체력만 있다면 그 나라 서민들처럼 똑같이 행동하면 별로 돈이 들지 않습니다.
서민이 호텔에서 잠을 잘 수 있겠습까? 호텔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 평화대행진때 많은 식구님들이 여행사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갔었는데,
저는 값싼 우즈베키스탄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여 구예루살렘의 북문앞에 있는 팔레스타인이 운영하는 숙박업소에서 하루밤 5천원을 지불하고 편하게 잠을 잤습니다. 물론 도미토리죠. 세계각지에서 온 배낭족들과 함께 한방에 어울려서 말이죠. 이런 곳은 재료만 있으면 음식도 해먹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냄새를 피워대도 미소짓는 사람들, 난 이런 곳이 참 좋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따님 덕분에 저렇게 좋은 곳엘 다니시네요
나도 저기 가보고 싶으니 여행 팀장님이 뉘신지 한번 가보기로 하자구요.

양형모님의 댓글

직장에 다녔을 때 마닐라를 나녀온적이 있는데 그때가 생각이나네요.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보다더 젊었을 때 여기 저기 가야하는데.....
이놈의 시간이 왜 이렇게 잘 가는지 아쉽기만..........

박순철님의 댓글

미리 알았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따라가는 건데.....
좋은 경치를 놓친 기분입니다.
정해관 총장께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만 기다립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딸 덕분에 비행기 탄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저렇게 아름다운 勝地를 다녀오셨다니,
매우 부럽습니다. 모두 함께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