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순의 마닐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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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님의 댓글
여행은 그렇습니다. 체력만 있다면 그 나라 서민들처럼 똑같이 행동하면 별로 돈이 들지 않습니다.
서민이 호텔에서 잠을 잘 수 있겠습까? 호텔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 평화대행진때 많은 식구님들이 여행사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갔었는데,
저는 값싼 우즈베키스탄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여 구예루살렘의 북문앞에 있는 팔레스타인이 운영하는 숙박업소에서 하루밤 5천원을 지불하고 편하게 잠을 잤습니다. 물론 도미토리죠. 세계각지에서 온 배낭족들과 함께 한방에 어울려서 말이죠. 이런 곳은 재료만 있으면 음식도 해먹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냄새를 피워대도 미소짓는 사람들, 난 이런 곳이 참 좋습니다.
서민이 호텔에서 잠을 잘 수 있겠습까? 호텔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예전에 평화대행진때 많은 식구님들이 여행사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갔었는데,
저는 값싼 우즈베키스탄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여 구예루살렘의 북문앞에 있는 팔레스타인이 운영하는 숙박업소에서 하루밤 5천원을 지불하고 편하게 잠을 잤습니다. 물론 도미토리죠. 세계각지에서 온 배낭족들과 함께 한방에 어울려서 말이죠. 이런 곳은 재료만 있으면 음식도 해먹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냄새를 피워대도 미소짓는 사람들, 난 이런 곳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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