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祈禱)
[기도해주세요] 분류

님 들은 지금쯤 어덯게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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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6~18일 까지 청평에서 여성연합 간부 워쿠샾에 참석하고

돌아오는길에 몇몇 1800회원들이

청심병원에 입원중인 형제들을 만나기위해

7층에 병실을 찾았다.

곧바로 숙연해지는 맘으로

위암 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함정희 형제와

김경희(경북영양대원)형제의 나약한 손을잡아 주었다.

창문으로 시선을 던지니

시원한 호수, 청렴한 산수,

영력이 머문곳이라 쉬운 회복이 기대되기도 했으나

우리가 도움될수 있는건 한계가 있음을 아쉬워 하며

조 인권 중앙회 부회장님의 간절한 기도를 뒤로 하고 헤어졌는데~~

2005년 12월 며칠 남지 않은 한해 을쓴연 스런 겨울 날씨 ~~

이 아침 불현듯 그 형제들의 안부가 그리워진다.

섭리가 얼마나 바쁜데 그에 발맞추다가,

가정사 눈코틀새 없이 삶에 허덕이다가,

모든것 다 정지하고 병실에서 쓸쓸히 지내겠지 생각하니 마음 무거워 집니다.

하나님에 각별하신 사랑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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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진혜숙님의 댓글

언니들 천성경을 맘이 차분하고 편안한
시간에 계속해서 읽노라면 물질과 건강이
형통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남에 대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찬양시간에는 참석합니까.
언니들 보고싶네요.어떻게 만날수 있으까.
할수없는 것을 할수 없다고 말할수 있는 것도 암에
노출되지 않는 비결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가슴이 뜨거워 지는 성령역사 속에서 쾌유 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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