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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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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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믿음과 의지로 새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따사로운 격려와 축복으로 앞길 넓고 크게 열어 주십시오.
김 경 진
의 차남 상 현
김 길 자
김 복 만
의 장녀 지 희
목 진 숙
일시 : 2007년 11월 17일(토) 오후 2시 30분
장소 : 서울 광진구 백악관 예식장 6층 크리스탈홀.
오시는 길 :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1번 출구.
연락처 : 김복만 016 - 599 - 4316. 02 - 456 -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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