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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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채율(김명희) 가정 사위 보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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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도 자식 배 아프지 않고 얻은 아들 ㅇㅣ라는데

누가 사위를 백년 손님이라 했던가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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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양형모님의 댓글


부산 지회장님 임체율 가정의 경사의 날
천안에서 전국 지회장회를 마치고 늣게
도착했지만 얼굴을 뵈울때 하시는 말씀이
지금도 기억이 남니다.
"전국 지회장회의에 참석을 못해서 미안합니다."라고
말씀하셨지요.
그것이 우리 형제의 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우리 형제잠님등 모두 모두 건강 하시기를
참부님에게 기도를 하렴니다.
아----주. 아--------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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