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길 형제 성화를 위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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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길 형제 성화 기도회
2024년 10월 24일 오후 3시를 기해 서울 시립동부병원 성화예식장에서 1800가정회 회원 중심으로 우영길형제 성화를 위한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기도회는 한국1800축복가정회 김명렬 회장 성화사, 성범모 회원의 추도사 낭독, 최종만 회원의 성화기도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중앙회 산행 일정을 마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더욱 은혜롭고, 경건하고, 아름다운 기도회가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래에 그 진행된 성화사와 추도사 그리고 기도내용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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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화사 - 김명렬 회장
천성경 : 제7편 지상생활과 영계 - 제1장 인간 본연의 삶과 죽음_ 3절 /죽음이란
일반 사람들은 죽으면 다 없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영계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계에 가면 사랑으로 호흡하기 때문에 지상에서 사랑을 중심 삼고 생활해야 거기서도 자유스럽게 호흡할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 사랑을 중심 삼고 생활하지 않으면 거기에서 자유롭게 호흡할 수 없습니다. 영계는 사랑을 호흡하는 세계입니다. 사랑의 공기와 같은 세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2의 새로운 출발을 죽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그렇게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죽음은 새로운 출발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우영길 형제님은 49년전 1975년 2월 8일에 장충체육관에서
1800쌍 우리와 함께 참부모님의 축복을받고
일생을 믿음과 충성으로 1남 1녀를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진혜숙 자매님과 오랜기간 동안 함께 지내시며 늘 미소 띤 모습으로
가족과 여러 형제 자매들을 실천적 위하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동료들이 이렇게 찾아와 지난날의 공을 기리고
명복을 기원하므로 인하여 천상에 계시는
참아버님 곁에 편안히 안착하시리라 믿습니다.
지상에서 밝은 모습으로 어디서나 참사랑을
실천하시고 산악회도 꾸준히 나오시며
백두산을 함께 외쳤던 모습이 생각
되어집니다.
슬픔과 함께 안타까워하는 유족 모두도
가족사랑 이웃 사랑으로 살아 오신 형제님의 유지를
받들어 힘내시고 열심히 용기 내어
살아 가시리라 믿습니다.
우영길 형제님 편안히 영계에 안착하시기를 우리 1800가정회원 모두는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영원히 천상에서 편안하소서 !
이상으로 성화사를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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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도사 - 성범모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돌며 저리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
1800가정 형제분들이 자주 성화의 강을 건너는 소식을 접하면서 한없는 인생의 허무함을 느낍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가야할 영계지만 우영길형제님의 성화 소식이 이 깊어가는 가을에 더욱 안타까움으로 다가옵니다.
이제 지상에서의 모든 짐을 내려 놓으시고 부디 참아버님 계시는 영계에서 영면하소서!
삼가 우영길 형제의 명복을 빕니다.
2024.10.23
천승지회 성범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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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화기도 – 최종만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韓龍雲, 1879~1944)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만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만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 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존귀하신 하늘부모님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오늘 2024년 10월 24일 오후 시간입니다.
여기는 서울 시립동부병원 성화예식장 1호실입니다.
한국1800축복가정회 김명렬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황성수지회장 중심으로 천승대교회 회원 형제자매들이 함께 자리하여 우영길 형제를 위한 성화기도 올리옵니다.
사랑하는 우영길 형제가 향년 82세로 성화하여 하늘부모님께 환송하여 보내드리는 성화기도회의 자리입니다.
성화3일로정 2일째에 평소 생활속에서 우영길.진혜숙 가정을 사랑하고 아끼며 희노애락을 함께한 심정공동체의 회원 된 자격으로 공경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자리하였습니다.
존귀하신 하늘부모님!
인생의 오고 가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늘 부모님!
참사랑과 참생명 참혈통의 근원 되시는 하늘부모님!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섭리의 달력은 천일국 12년 천력 9월 22일 찬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지절(霜降之節)입니다. 만물들의 기운이 열매로 저장되고 땅속의 뿌리로 모여지는 가을 절기입니다. 시내 아스팔트 길 위에 더러는 낙엽이 굴리는 모습에 스산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가을에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나는 우영길 형제를 그리워할 것입니다. 평생을 불편한 몸으로 억척스럽게 살아온 지난 생애입니다. 오직 참부모님과 인연한 신앙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늘 부모님 이 영혼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 축복을 지키기 위해 곁에서 내조하며 해로의 약속 그 축복을 지키기 위해 온 마음 온몸으로 사랑하며 지켜온 우영길 형제의 아내 진혜숙 자매입니다. 자신의 능력은 접어두고 오직 남편의 자팡이가 되어 삭히고 삭혀온 인생이었습니다. 눈물 내는 것도 사치로 여기고 참고 억눌려 온 고뇌의 인생이었습니다. 하늘 부모님 이 딸을 크게 안아주시고 사랑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존귀하신 하늘 부모님!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내년 2025년 천일성전승리입궁을 위해 고군분투(孤軍奮鬪), 전력투구(全力投球)로 온몸을 던져 애쓰시는 참어머니 승리 입궁을 감축(感祝) 올리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민족선민대서사시(韓民族 選民 大敍事詩)”로 주제를 잡아 축복가정들을 교육하여 입궁식에 참여하는 자격을 주시고자 하시는 참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한민족 대서사시를 통해 한민족의 과거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펼쳐질 웅혼(雄渾)한 선민한민족을 찬양하고 노래하며 참부모님께서 대서사시의 주인공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민족 대서사시를 가슴으로 받아 간직하는 축복가정들이 되기 바라시는 참어머니의 심중을 받아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는 참어머님과 눈길을 주고 받는 초첨을 맞추어 참부모와 참자녀를 잇는 심정의 끈을 놓치지 않는 효정(孝情)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하늘 부모님!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우영길 형제 성화 3일로정 전체 일정을 주관하시고 분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부모님께서 거두어들이시는 은사의 손길을 감읍(感泣)하게 하옵소서!
앞에 읽어 올린 민족시인 한용운(民族詩人 卍海 韓龍雲) 선생께서 제목하여 “사랑하는 까닭”이라는 시에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홍안과 미소 그리고 건강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백발도 눈물도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이라 했습니다. 진혜숙 여사는 남편의 불편한 몸도 평생 사랑해온 위대하고하고 아름답고 숨엄(崇嚴)한 모성이었습니다.
우영길 영혼은 말합니다.
내가 당신(진혜숙)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볼품없는 흰머리도 자유롭지 않은 못난 모습의 눈물도
평생 불편한 몸도 그리고 마지막 나의 죽음까지도
사랑해주는 까닭에 나는 당신을 사랑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래도 많이많이 미안합니다.
존귀하신 하늘 부모님!
엄마의 손길을 아빠에게 양보하고 스스로 훌륭하게 성장해 축복가정을 이룬 주윤 지영 두 남매를 사랑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남편을 아버지를 참부모님 계시는 하늘나라에 입성시키고 허전해하는 가족 모두에게 하늘부모님의 각별하신 사랑의 큰 손길 있으시기 간절히 빌고 바랍니다. 나아가 손주 6명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누었으니 하늘부모님께서 사랑의 완성자로 환영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존귀하신 하늘 부모님!
오늘 이 시간을 통해 그리고 성화 3일로정을 통해 이가정에 큰 해원을 주시옵소서! 우영길 영혼을 해원 해 주시고 진혜숙 엄마를 비롯한 아들딸 며느리 사위 모든 가족들에게 해방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부모님께서 참부모님께서 해방 받으시옵소서!
기도회에 참여한 우리 모두는 이가정에 해원과 해방의 증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불편한 육신을 벗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재림부활의 역사에 참여하여 종족메시아 가정되게 도와 주소서!
아직 남아있는 성화3일로정 절차에 하늘부모님께서 함께하여주시고 하늘부모님의 승리권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이 기도회에 참여한 유족들과 이웃 믿음의 형제 자매들 그리고 18축복형제들의 정성을 모아 축복중심가정 최종만 이름으로 보고 올리옵나이다. 아주!
한국1800축복가정회 사무총장 최 종 만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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