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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숙권사지회주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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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시는 권영숙권사의 길이 평탄하시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예배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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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승갑님의 댓글

님이 젊은시절 그토록 사랑했던 충남(충남2차 순회기동전도단 6개월 활동)!
님이 젊은시절 그토록 사랑했던 청양교회 식구님들 그리고 가르키던 꼬마들(청양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공직활동)!
어언 30년이 흘러 어떻게 변했을까? 얼마나 성장했나?
그 꽃과 열매를 보고싶고 꺽고싶고 따고싶기를 얼마나 소원했을까!
오! 하나님 이딸의 이뜨거운 소원을 분홍빛 사랑으로 받아주소서

박춘열님의 댓글

저는 가시는 님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지금 이 순간 글로서는 표현 할 수 없는 온몸이 열이 나고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님이 이 세상에서 못 다 흘린 눈물인가 봅니다.
부디 영계에서 신랑각시 두분이 영원히 행복하소서~~~
이세상에서 못다한 사랑까지 몽당 다 하소서~~

아들들아~~~우째도 잘 살아해....삣나가지 말고 어금니 다물고 두 주먹 불끈쮜고..알았제?
이 세상 살아있는 모든 부모들의 부탁이고 너희 부모님의 부탁이야.

조금숙님의 댓글

친분은 없지만 항상 존경스러웠던 권영숙씨!
1800가정 총회때 마다 웃음을 주려고 열심히 준비해 와서 즐거움을 선사해 주던 영숙씨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너무 갑작스러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군요
구김살없이 열심히 살다간 권영숙씨의 승화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응룡님의 댓글

직접 인사를 나눈적은 없었지만 늘 밝게 사셔서 그런지 아빠가 없는분 같이 않았습니다
25년 동안 원리때문에 홀로 자녀를 키워시느라 얼마나 많은 날들을 힘드셨습니까
영계 가셔서 못다 누린것 누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같은 지회원들의 충격이 크시리라 믿습니다.
실감이 나질 않을 것이며
많은 세월이 흘러야 희석이 되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3형제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죠.
성장한 자녀님들의 마음속에 늘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훌륭하게 자리매김 할겁니다.

꽃길로 가시는 선배님의 영정에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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