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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규 시인님 발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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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시인의 첫 시집 <누가 하늘을 푸르다 하는가>출판기념회

 

심정문학 자문위원 이인규 시인의 첫시집

 <누가 하늘을 푸르다 하는가>출판기념회가

아래와 같이 열림을 공지하오니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도로 개별 초청장은 발송하지 않는다고 하니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2014. 1. 14(화) 오후 5시 30분

장소:용산구청 보건소 세미나실(지하철 6호선 녹사평 역 3번 출구

참석하실 분들과 축하의 뜻을 보내주실 분들은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전 화 010-4162-4365

                                  

 201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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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해관님의 댓글

이인규님을 대하면 옛날 哲學者=詩人이었던 시절이 증명이 되고 실감 납니다.

시를 쓰시면서도 '소가 뒷걸음 하다가 쥐를 잡은 격'이라고 겸손해 하시더니, 드디어 시집까지 출간하시게 되었군요.

저의 소견으로는 심정문학회가 등 떠 밀기도 했고, 평소의 인간관계의 그림자가 강동 8백리에 이르러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진듯 합니다.

 이미 설교집도 내셨고 이번엔 시집을 내시게 되셨으니, 앞으로는 건강-통일-정치 평론집을 준비하셔서 3관왕을 꿈꾸시기를 기대합니다. 건강백세 시대를 기획, 추진하시는 그 자리에 부득이한 사유로 함께 하지 못하오나, 대신 화한 한바구니를 아래에 올립니다. 건승하소서!!!

 



이인규님의 댓글

말의 해에 무슨 말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본 것인데 이곳까지 그 말이 퍼지게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본시 조용히 몇 사람과 말 좀하려 한 것 인데 참을 성이 좀 거시기 한 분이 끝내 일을 낸 것 같습니다.

행정관청이고 해서 화환이나 화분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가는 해 오는 해 할 것 없이 언제나 참 좋았던 해로 기억되시기를 지면을 통해 인사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설교, 강의만 잘하신줄 알았는데

 

틈틈이 詩도 쓰셨군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_^

  

조항삼님의 댓글




이인규 전직목사님 반갑습니다.

처녀작 첫 시집 <누가 하늘을 푸르다 하는가>

출판기념회를 열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를 합니다.

 

심정문학의 산실에서 걸출한 작품을 기대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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