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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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목사님 96회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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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00세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우리네의 인생도 인생 100세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형제들의 인생은

승화때까지 가야 할 인생길이 까마득하게 멀리멀리 남아 있군요.

특히 정년 퇴직한 형제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치매에는 절대 걸리지 맙시다!

치매증이 있는 장모님을 모시고 사는데

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습니다. ㅎㅎㅎㅎㅎ

79년도 신학교 졸업사진과 엊그제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니

이요한 목사님, 별 차이가 없네요.

만수무강하시여 참부모님이 자신의 수명을 예언하신 것 처럼

목사님도 120세 넘게 사시길 삼가 축원 올립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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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태곤님의 댓글

이요한 목사님 말씀요약

축복가정은 결실기의 가정이지, 교회의 일꾼이 아니다. 잘못하면 심정적인 진실을 잃어버릴 위험성이 있다.

일을 맡는 것이 신앙생활이 아니다. 수수작용이 위하는 생활이지만, 결과는 자신이 성장하는 것이다. 절대성 자체가 강퍅해질 수 있다. 어떻게 재창조해 나가느냐? 가정에서 중생, 부활하라! 가정에서 효(孝) 하라! 효의 대상을 통해서 성숙해 가라!

애기 때문에 엄마가 참사랑으로 성숙해 진다. 엄마의 참사랑이 애기 때문이 아니고 자기가 생명이 샘솟아야 할 책임이 있다. 하늘은 엄마가 자녀를 통해서 성장하기를 바란다. 애기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문제이다. 애기는 자율성과 주관성에 의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만, 엄마는 자기 스스로 성장해야할 책임이 있다. 흔히 자기가 애기를 키운다고 생각하지만, 애기를 통해서 엄마를(어른을) 하늘은 성장시키고 싶어 한다. 똥이나 치우고 기저귀나 갈면서,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뽀뽀하는 것이 엄마가 아니다.
자기가 부활해야 한고 자기가 살아나야 한다. 자식에게 배워야 할 나이다.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고 함부로 반말하고 키우면 안 된다. 요사이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안철수 박사는 지금껏 부모로부터 반말 한마디 들어보지 못했다고 입증했다. 그러니 훌륭한 자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어머님에게 존칭어만 받고 큰 사람이다.

교체교차를 전혀 모른다. 타락성 중심한 버릇을 없애고 본성을 갖자! 그러하면 영계에서 지도해 준다. 양심이 책임지고 영생으로 인도해 주게 되어 있다. 생명체는 예지, 예감이 정확하다. 양심의 떼를 세탁하라!

아버지의 서러움을 서러워할 줄 모른다. 생영체를 결실하라(참가정의 결실)는 것이 숙제이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맡았으니, 접붙여야 한다. 말씀을 심정화(부활 중생) 시켜라!
양심의 떼를 벗기는 자가 되라!
평화신경을 계속 봐라!
능동적, 자발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김재만님의 댓글

72년 40일 수련회 강사로 직접 훈련하시던 모습이
엇그제 같은데 100수를 바라보시고 건강하게 96회
생신을 맞으신 이요한 목사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통일가 에 진정 이목사님 같으신 분들이 장수 하셔서
부모님의 울타리가 되어드려야 합니다.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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