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분류 박영기 장로 아들 피로연 안내(경기남부) 작성자 정보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461 조회 작성일2011.09.09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박영기님의 댓글 박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09 16:02 존경하는 성호갑 회장님 감사합니다. 천일국의 개국공신으로써 국제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회장님은 목회에 두각을 나타내시고 커다란 실적으로 인생의 보람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자녀들도 여봐란 듯이 성공가두에서 국가의 동량지재로써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고 사모께서도 다문화 인재양성의 빛나는 업적을 실현하면서 현실을 영위함이 부럽군요. 돌이켜보건대 제 자신은 허송세월을 하지 않았나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어쨌건 저의 혼사에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존경하는 성호갑 회장님 감사합니다. <br /> 천일국의 개국공신으로써 국제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회장님은 <br /> 목회에 두각을 나타내시고 커다란 실적으로 인생의 보람을 <br />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br /> <br /> 자녀들도 여봐란 듯이 성공가두에서 국가의 동량지재로써 많은 <br />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고 사모께서도 다문화 인재양성의 <br /> 빛나는 업적을 실현하면서 현실을 영위함이 부럽군요. <br /> <br /> 돌이켜보건대 제 자신은 허송세월을 하지 않았나 부끄러운 <br /> 생각이 듭니다. <br /> <br /> 어쨌건 저의 혼사에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br /> <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09 15:58 댓글 달아 놓으 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본인 부주의로 수정하는 과정에서 본문이 날아가 복구가 안 되어 다시 올리게 되었군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달아 놓으 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br /> 본인 부주의로 수정하는 과정에서 본문이 날아가 복구가<br /> 안 되어 다시 올리게 되었군요.<br /> <br />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이옥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09 13:58 한국 1800 축복 가정의 이름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한국 1800 축복 가정의 이름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우종대.김미화 가정의 장녀 지수 양 화촉 작성일 2011.09.29 다음 박영기 인사 올립니다 작성일 2011.09.27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박영기님의 댓글 박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09 16:02 존경하는 성호갑 회장님 감사합니다. 천일국의 개국공신으로써 국제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회장님은 목회에 두각을 나타내시고 커다란 실적으로 인생의 보람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자녀들도 여봐란 듯이 성공가두에서 국가의 동량지재로써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고 사모께서도 다문화 인재양성의 빛나는 업적을 실현하면서 현실을 영위함이 부럽군요. 돌이켜보건대 제 자신은 허송세월을 하지 않았나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어쨌건 저의 혼사에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존경하는 성호갑 회장님 감사합니다. <br /> 천일국의 개국공신으로써 국제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회장님은 <br /> 목회에 두각을 나타내시고 커다란 실적으로 인생의 보람을 <br />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br /> <br /> 자녀들도 여봐란 듯이 성공가두에서 국가의 동량지재로써 많은 <br />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고 사모께서도 다문화 인재양성의 <br /> 빛나는 업적을 실현하면서 현실을 영위함이 부럽군요. <br /> <br /> 돌이켜보건대 제 자신은 허송세월을 하지 않았나 부끄러운 <br /> 생각이 듭니다. <br /> <br /> 어쨌건 저의 혼사에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br /> <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09 15:58 댓글 달아 놓으 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본인 부주의로 수정하는 과정에서 본문이 날아가 복구가 안 되어 다시 올리게 되었군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달아 놓으 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br /> 본인 부주의로 수정하는 과정에서 본문이 날아가 복구가<br /> 안 되어 다시 올리게 되었군요.<br /> <br />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이옥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09 13:58 한국 1800 축복 가정의 이름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한국 1800 축복 가정의 이름으로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