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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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채율(김 명희)삼녀 성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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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김 정 윤. 지 인 자 의 장남 형 찬
임 채 율. 김 명 희 의 삼녀 청 미
좋은 날: 2011년 1 월 29 일(음12.26)토요일 낮 12 시
좋은 곳: 라루체 5층 그레이스 홀
오는길: 지하철 4 호선 명동역 3 번 출구- 퍼시픽호텔 우측길로 약 50m
주 소:서울 중구 남산동 1가13-6 (02-776-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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