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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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재-김명희형제가정의 장녀(화경) 피로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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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단풍만큼 곺게 저희 두사람의 마음을 합하고자 합니다
귀한 걸음으로 축하하여 주시면
더없는 격려와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윤 종 순 . 이 혜 련 의 장 남 석 수
신 석 재 . 김 명 희 의 장 녀 화 경
★ 2010년 11월6일 토요일 낮 12시
★ 창원 시티세븐 풀만 앰배서더 호텔2층 아모리스홀
☎ 전화 055)6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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