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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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송·김미송 형제자매 박사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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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월 17일(수) 11시 선문대학교 아산교정 학생실내체육관에서 많은 축하객이 운집하는 가운데 김봉태 총장이 박사 29명, 석사 155명, 학사 1,530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임성송 형제는 목회학 박사 학위를, 김미송(옛명 김필교) 자매는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두 분의 만학도 고난 길 승리에 축하드리며, 우리에게 큰 타산지석이 됐다.
여기에 명심보감의 권학편 주자 말씀으로 대언한다.
'朱子曰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하며 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하라 日月逝矣라 歲不我延
이니 嗚呼老矣라 是誰之愆고'
(오늘 배우지 아니하고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올해 배우지 아니하고서 내년
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날과 달은 가서 세월은 나를 위하여 늦추지 않는다. 아! 늙었
도다 이 누구의 허물인고)
성 명 |
지도교수 |
박사학위논문 제목 |
전 공 |
임성송 |
이재영 |
가정교회 모델의 목회자 리더십에 관한 연구 (목회자 권위의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
신학전문대학원 목회학 (통일예배와 설교) |
김미송 |
하재룡 |
학교장의 변혁적 리더십이 교사의 자질에 미치는 영향 연구 |
일반대학원 행정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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