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祈禱)
[축하합니다] 분류

**김 동 운 (유 정하) 4 녀 성혼 **

컨텐츠 정보

본문

부모님은 하늘로 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이고

부부는 자신이 선택한 최고의 보물이라고 합니다.

이런 두 사람이 아름다운

하늘빛 아래 한 가정을 이루고져 합니다.

부디 참석해 주시어 기븜의 자리를 축복으로

더욱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간 호 (김귀순)의 장남 태웅 군

김 동 운 (유정하)의 사녀 지현 양

일 시 : 2010년 1 월 16 일 (토요일) 오후 1 시

장 소 : CCMM 빌딩 (국민일보 사옥) 1 층 웨딩홀

지하철 5 호선 여의 나루1 번 출구 셔틀버스 (수시운행)

9 호선 국회의사당 역 3 번 출구 (도보 5,6 분)

관련자료

댓글 14

문정현님의 댓글

한참에 온실속에 꽃을 돌보듯 애지중지
키운 공주님들 모두 좋은 배필 맞추어서
짝을 맺어 주셨으니 부모로서 책임을
완수하셨습니다.

이제 줄줄이 손자 손녀가 할부지 하고
백배 천배 큰 기쁨을 드릴겁니다.
축하 드립니다.

글을 올리고 서로 관심 갖고 나누나 보면
같은 시간대 식탁에 마주 앉은 이상의
신명이 나지요. 고맙습니다 !~

김동운님의 댓글

저희 네째 여식의 피로연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형제 자매님께 감사를 드리며, 귀댁의 애경사에도 꼭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가정회에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시고 소박한 시골 형님이였습니다. 본체론 교육때 보고기도, 원전에서 기도 심정어린 기도 였습니다.
한국 1800축복 가정회 이름으로 4째 따님에 성혼을 축하드립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후목 시인이 다녀 가시니 이 방이 건조하지 않고 온기가 돕니다. 고운 마음이 고운 노래가 되고 고운 글이되는 줄은 님의 여러 흔적을 통하여 익히 알고 있습니다. 새해엔 더 좋은 다작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고마운 사람들!.....살짝 왔다가 인사하고 가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전에는 댓글 달고 읽고 하는재미를 몰랐는데 이제야 다른 분들의 기다림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종우님과 문정현님의 댓글 무성의에 대한 힐책을 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와 관심의 나눔은 모두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