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분류 1800가정 성혼 31돌 축하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874 조회 작성일2006.02.08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4 개 김순자님의 댓글 김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17 18:23 고종우언니의 컴 솜씨가 부러버유....!!! 아들한테 배워서 나도 올려 여러분을 기쁘게 하고 싶은 충동이 술렁~~~~~~~~~ 암튼 안정된 모습 여유스런 심정이 나타납니다. 계속 회이팅! 부탁합니다. 고종우언니의 컴 솜씨가 부러버유....!!!<br /> 아들한테 배워서 나도 올려 여러분을 기쁘게 하고 싶은 충동이 술렁~~~~~~~~~<br /> 암튼 안정된 모습 여유스런 심정이 나타납니다.<br /> 계속 회이팅!<br /> 부탁합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13 15:22 박태현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동생을 통해 들었습니다. 항상 청년의 기상으로 열심을 다하시는 6000형제님들께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틈틈이 오시어 심정의 아름다운 봄소식 일궈 갑시다. 박태현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동생을 통해<br /> 들었습니다. 항상 청년의 기상으로 열심을 다하시는<br /> 6000형제님들께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br /> 틈틈이 오시어 심정의 아름다운 봄소식 일궈 갑시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12 09:35 양회장님의 위력이 대단히 크셨습니다. 더 큰 발전과 화합을 기대 합니다. 이옥선님의 노래 너무 좋았어요. 행운이였습니다. 박태현 아우님 반가워요. 몇가정이십니까? 자주 방문해 주세요. 양회장님의 위력이 대단히 크셨습니다.<br /> 더 큰 발전과 화합을 기대 합니다.<br /> 이옥선님의 노래 너무 좋았어요.<br /> 행운이였습니다.<br /> 박태현 아우님 반가워요.<br /> 몇가정이십니까?<br /> 자주 방문해 주세요. 박태현님의 댓글 박태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2.12 07:58 형님 가정의 축복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부모님 사랑 아래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중년의 삶 되시길 바랍니다. 형님 가정의 축복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br /> 참부모님 사랑 아래 모두들 건강하시고 <br /> 행복하신 중년의 삶 되시길 바랍니다. 이옥선님의 댓글 이옥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12 01:11 신납니다 무대도 화려하고요 저도 부를 까요 찔래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반짝반짝 별들이 내게로 쏟아져 오네요.... 신납니다 무대도 화려하고요 <br /> 저도 부를 까요<br /> 찔래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br /> 반짝반짝 별들이 내게로 쏟아져 오네요.... 양형모님의 댓글 양형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11 00:31 우리 1800가정 모두 천지인 참부모님 모시고, 만년 억만년 행복하게 살고 6000년 맺힌 부모님의 한을 이루워 드립시다. 31주년에 참석하신 형제자매님들 ! ! ! ! 그리고 사정에의해서 불참했던 형제자매님들도, 모두 모두 2세 까지도 매일 매일 기쁜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1800가정 모두 <br /> 천지인 참부모님 모시고, <br /> 만년 억만년 행복하게 살고<br /> 6000년 맺힌 부모님의 한을 이루워 드립시다.<br /> 31주년에 참석하신 형제자매님들 ! ! ! !<br /> 그리고 사정에의해서 불참했던 형제자매님들도,<br /> 모두 모두 2세 까지도 매일 매일 기쁜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10 19:47 님들의 발자욱 감사 합니다. 복하나 더 받으세요. 화~이~팅 님들의 발자욱 감사 합니다. <br /> 복하나 더 받으세요.<br /> 화~이~팅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2.10 14:30 1800홈에서 자축연 좋습니다. 축하와 축복의 요람이군요. 훌륭한 악단까지 부르시구.... 실제 상황속에서 느낌을 가상세계에서 마음껏 취해 봅니다. 화합의 노래를 불러 봅니다. 고마버요.혜숙. 1800홈에서 자축연 좋습니다.<br /> 축하와 축복의 요람이군요.<br /> 훌륭한 악단까지 부르시구....<br /> 실제 상황속에서 느낌을 가상세계에서<br /> 마음껏 취해 봅니다. 화합의 노래를 불러 봅니다. 고마버요.혜숙. 이원명님의 댓글 이원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09 13:17 근데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부르네. 우짜꼬.. 우리 주기가 아까워서 눈 요기만 시키나 부다. 치이~~증말 무정한 사람들이당. 근데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부르네. 우짜꼬..<br /> 우리 주기가 아까워서 눈 요기만 시키나 부다. <br /> 치이~~증말 무정한 사람들이당.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2.09 11:50 완존히 자축입니다...................... 완존히 자축입니다...................... 김응룡님의 댓글 김응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08 22:28 누나 댓길이네 한남동에서 먹었던 떡도 맛있었다 누나 댓길이네 한남동에서 먹었던 떡도 맛있었다 고 종우님의 댓글 고 종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2.08 19:29 감기들었는데 상 차리느라 고생 했어요, 다녀가시는분들 모두 입가에 미소를 짓고 가세요. 가능하면 발자욱 남기시고요. 감기들었는데 상 차리느라 고생 했어요,<br /> 다녀가시는분들 모두 입가에 미소를 짓고 가세요.<br /> 가능하면 발자욱 남기시고요.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08 18:06 진짜 화려하고 축하분위기 확실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진짜 화려하고 축하분위기 확실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이강용님의 댓글 이강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08 17:36 훌륭하십니다. 언제가서 이렇게 큰상을 차렸는지.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br /> 언제가서 이렇게 큰상을 차렸는지. 대단하십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조항삼.박칠선의 장녀 민원양 성혼 작성일 2006.02.13 다음 이 옥용. 박 영숙 장남 성혼 작성일 2006.01.31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김순자님의 댓글 김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17 18:23 고종우언니의 컴 솜씨가 부러버유....!!! 아들한테 배워서 나도 올려 여러분을 기쁘게 하고 싶은 충동이 술렁~~~~~~~~~ 암튼 안정된 모습 여유스런 심정이 나타납니다. 계속 회이팅! 부탁합니다. 고종우언니의 컴 솜씨가 부러버유....!!!<br /> 아들한테 배워서 나도 올려 여러분을 기쁘게 하고 싶은 충동이 술렁~~~~~~~~~<br /> 암튼 안정된 모습 여유스런 심정이 나타납니다.<br /> 계속 회이팅!<br /> 부탁합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13 15:22 박태현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동생을 통해 들었습니다. 항상 청년의 기상으로 열심을 다하시는 6000형제님들께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틈틈이 오시어 심정의 아름다운 봄소식 일궈 갑시다. 박태현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동생을 통해<br /> 들었습니다. 항상 청년의 기상으로 열심을 다하시는<br /> 6000형제님들께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br /> 틈틈이 오시어 심정의 아름다운 봄소식 일궈 갑시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12 09:35 양회장님의 위력이 대단히 크셨습니다. 더 큰 발전과 화합을 기대 합니다. 이옥선님의 노래 너무 좋았어요. 행운이였습니다. 박태현 아우님 반가워요. 몇가정이십니까? 자주 방문해 주세요. 양회장님의 위력이 대단히 크셨습니다.<br /> 더 큰 발전과 화합을 기대 합니다.<br /> 이옥선님의 노래 너무 좋았어요.<br /> 행운이였습니다.<br /> 박태현 아우님 반가워요.<br /> 몇가정이십니까?<br /> 자주 방문해 주세요.
박태현님의 댓글 박태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2.12 07:58 형님 가정의 축복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부모님 사랑 아래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중년의 삶 되시길 바랍니다. 형님 가정의 축복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br /> 참부모님 사랑 아래 모두들 건강하시고 <br /> 행복하신 중년의 삶 되시길 바랍니다.
이옥선님의 댓글 이옥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12 01:11 신납니다 무대도 화려하고요 저도 부를 까요 찔래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반짝반짝 별들이 내게로 쏟아져 오네요.... 신납니다 무대도 화려하고요 <br /> 저도 부를 까요<br /> 찔래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br /> 반짝반짝 별들이 내게로 쏟아져 오네요....
양형모님의 댓글 양형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11 00:31 우리 1800가정 모두 천지인 참부모님 모시고, 만년 억만년 행복하게 살고 6000년 맺힌 부모님의 한을 이루워 드립시다. 31주년에 참석하신 형제자매님들 ! ! ! ! 그리고 사정에의해서 불참했던 형제자매님들도, 모두 모두 2세 까지도 매일 매일 기쁜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1800가정 모두 <br /> 천지인 참부모님 모시고, <br /> 만년 억만년 행복하게 살고<br /> 6000년 맺힌 부모님의 한을 이루워 드립시다.<br /> 31주년에 참석하신 형제자매님들 ! ! ! !<br /> 그리고 사정에의해서 불참했던 형제자매님들도,<br /> 모두 모두 2세 까지도 매일 매일 기쁜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10 19:47 님들의 발자욱 감사 합니다. 복하나 더 받으세요. 화~이~팅 님들의 발자욱 감사 합니다. <br /> 복하나 더 받으세요.<br /> 화~이~팅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2.10 14:30 1800홈에서 자축연 좋습니다. 축하와 축복의 요람이군요. 훌륭한 악단까지 부르시구.... 실제 상황속에서 느낌을 가상세계에서 마음껏 취해 봅니다. 화합의 노래를 불러 봅니다. 고마버요.혜숙. 1800홈에서 자축연 좋습니다.<br /> 축하와 축복의 요람이군요.<br /> 훌륭한 악단까지 부르시구....<br /> 실제 상황속에서 느낌을 가상세계에서<br /> 마음껏 취해 봅니다. 화합의 노래를 불러 봅니다. 고마버요.혜숙.
이원명님의 댓글 이원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09 13:17 근데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부르네. 우짜꼬.. 우리 주기가 아까워서 눈 요기만 시키나 부다. 치이~~증말 무정한 사람들이당. 근데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부르네. 우짜꼬..<br /> 우리 주기가 아까워서 눈 요기만 시키나 부다. <br /> 치이~~증말 무정한 사람들이당.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2.09 11:50 완존히 자축입니다...................... 완존히 자축입니다......................
김응룡님의 댓글 김응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08 22:28 누나 댓길이네 한남동에서 먹었던 떡도 맛있었다 누나 댓길이네 한남동에서 먹었던 떡도 맛있었다
고 종우님의 댓글 고 종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2.08 19:29 감기들었는데 상 차리느라 고생 했어요, 다녀가시는분들 모두 입가에 미소를 짓고 가세요. 가능하면 발자욱 남기시고요. 감기들었는데 상 차리느라 고생 했어요,<br /> 다녀가시는분들 모두 입가에 미소를 짓고 가세요.<br /> 가능하면 발자욱 남기시고요.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08 18:06 진짜 화려하고 축하분위기 확실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진짜 화려하고 축하분위기 확실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이강용님의 댓글 이강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2.08 17:36 훌륭하십니다. 언제가서 이렇게 큰상을 차렸는지.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br /> 언제가서 이렇게 큰상을 차렸는지.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