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사진첩
[산행사진] 분류

자연이 좋아 함께 하다

컨텐츠 정보

본문

사람이 자연에서 왔으니 자연을 좋아할수 밖에 없지요.
꽃을보면 함께 뽑내고 싶은 마음은 꽃보다 아름답기 때문 일 겁니다.
총추에 들녘에서 나물을 뜯고 맘 가는대로 헤매여 보았지요.

관련자료

댓글 2

정해관님의 댓글

천정궁을 몇번 다녀온 '습관성'이 벤 시각으로 보니, '복장불량' 같기도 한데, 그러나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우리 주위의 아름다운 산과 훌륭한 인격의 친구들의 모습이 한껏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