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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 홈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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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세번 바뀌는 세월을 교단에서 충성 하신 그 발자취를 한시간 동안에 주마등 처럼 표출 하신 그 감격의 자리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위원장님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 영상 퇴임인사 * http://125.241.17.5/avi/08-216-oinsa.htm
2 퇴임 행사장 * http://125.241.17.5/avi/08-216-ok.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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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정해관님의 댓글

목월님의 詩語 그대로를 생활철학으로 살아오신 님의 모습이 대단히 자랑스럽습니다. 그 생각과 생활의 보답으로 좋은 직장에서 정년까지 맞으시니 그 보다 더 다행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호갑형님께서도 종종 들르신 기회에 좋은 말씀도 남겨주시면 더욱 뜻깊은 사랑방이 될 것입니다.

신동윤님의 댓글

인사를 잘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잘하는 인사인지 알수가 없소이다.
왠지 축하한다고 하기에는 그렇고
인사 말이 그야말로 궁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니 벌써 저만치서 황혼의 부르스가
들려 오는 듯 해서
아.... 어느세 우리네들이 여기까지 욌다니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제1호 정년 퇴임이 되지 않으실까 하네요
어쨌던 1등과 선착순은 하셨나 봅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사랑하는 형제여! 정말 축하 하네. 꿈과 야망을 머금고 내일을 향하여 달려 왔는데 아쉬움과 허무가 삶의 전부가 되는듯 하네 이제 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지내다가 또다른 내일로 삶의 미래를 펼치소서... 아름다운 내일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요.

parksinja님의 댓글

김명렬 실장님! 이제야 눈을 뜨고 돌아봅니다.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래도록 정을 나누워 주셨는데.. 이제 또 새오운 각도에서 인생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시고 앞으로의 행로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우리 사무실이 강남 논현동으로 이사를 한지 한달이 됩니다. 3번씩 갈아타는 출.퇴근 길이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힝미 많이 드네요. 저도 금년말이면 정년퇴임 입니다. 세월따라 떠 밀리어 벌써 이곳까지 왔나 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조규성님의 댓글

인생에 있어서, 외길을 걸어 오면서 올 곧게 열심을 다하고
정년을 맞이하신 김명렬 실장님, 사정상 식장에 참석을 못하였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심에
큰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주---

kmryel님의 댓글

바쁘신 가운데 찾아 오시어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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