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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궁에 봉정식 다녀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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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새벽 2 시
서울은 비가 내리며 바람이 을쓴연 스러 웠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떡을 싣고 청평을 향 했어요.
교문리쯤 지나니 눈이 쌓였으며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 했어요.
동승한 순희. 민자 지부장 과 함께 기도를 드렸어요.
남편의 안전 운전을 위하여
저 높은곳을 오르는 길은 제설 작업이 되었기에 잘 올라 갔어요.
회장님 차와 남부교구 봉고는 빙그르 두바퀴 돌았다며 아찔한 순간을 회상 했어요.
부모님께 오손 도손 책 봉정 잘 해 드리고 왔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서울은 비가 내리며 바람이 을쓴연 스러 웠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떡을 싣고 청평을 향 했어요.
교문리쯤 지나니 눈이 쌓였으며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 했어요.
동승한 순희. 민자 지부장 과 함께 기도를 드렸어요.
남편의 안전 운전을 위하여
저 높은곳을 오르는 길은 제설 작업이 되었기에 잘 올라 갔어요.
회장님 차와 남부교구 봉고는 빙그르 두바퀴 돌았다며 아찔한 순간을 회상 했어요.
부모님께 오손 도손 책 봉정 잘 해 드리고 왔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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