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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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분류

우리끼리 한번 뭉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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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이 눈부시시게 쏟아지던 날..
평창에 있는 친구가 팬션을 오픈했다기에..
가는길목 대관령 양떼목장도 둘러보고..
용평리조트 곤도라라도 타보고..발왕산 정기도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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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문정현님의 댓글

넵 !~ 흰 바지의 주인공 민정언니 확인하고 갑니다.
며칠새 새록새록 가을밤 처럼 정 깊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

고종우님의 댓글

여인들이 사진실에 모이니 집안이 오손도손 사는거 같네요.
신자님이 올려준 사진과 민정씨가 정을 가하니 화기 애애 합니다.
좋아요. 좋아요.

신동윤님의 댓글

잘들 다녀 오셨습니다.
여걸 칠총사들로 인해
발왕산 골짜기가
시끌법적 했겠습니다....
발왕산 정기를 받아
무슨 좋은 일이라도....

김민정님의 댓글

오늘이 10월28일! 환상적인 단풍을 보고나니 그야말로 ~ 비가 올려고 그랬는지 알 수 없으나 우울증 들려는거 간신히 뿌리치고 이곳에 들러 보네요.
이유를 알 수 없이 참을 수 없는,눈에서 나오는 물은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지요.
민폐가 되는 우울함은 절대 걸려선 안되지요.
종우언니!우리 가을여인 되지말고 봄여인 됩시다.화이팅 하자구요.화이팅!

문정현님의 댓글

통일신학교 전신/선문대의 뿌리가 되신 !~ 성화 16회의 역사가 빛을 발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고종우님의 댓글

명예학사 가 명예롭습니다.
승승 장부 하십시요.
이 기을에 친구보다 좋은 사이 없지요.
가을에 외로운 사람 우울증 온다 던데.
민정씨 정담 많이 나누자구요. 여기서 자주~~~

김민정님의 댓글

선문대 72학번 성16회! 선문대가 설립하기까지 뿌리가 된 학번이지요.10월26일 명예학사 수여식에 참석 하기위한 준비 모임이었는데 10월20일의 발왕산은 겨울날씨여서 몹시 추웠답니다. 뒤집어쓰고 떨면서 다녀 왔어요.정현 아우님도 건강하세요.

문정현님의 댓글

언니들 잠바 색상이 대체로 빨간색이네요.
가을빛과 견주어도 잘 어울리십니다.
모두 16회 선배님이신가 짐작해 봅니다.
성화의 신화를 계속 써 가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

김민정님의 댓글

어딘가를 훌쩍 떠나 볼 수 있다는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더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더 깊이 들여다 보면서 느낌을
공유 할 수 있어서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수고 하는 부인회장님 ! 건강 하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발왕산이 곱게 단풍이 피었네요.
그 아름다운 단풍이 우리 홈에 당도 하였고,
역시 반갑게 맞아 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일기를 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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