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분류 경훈 군과 진영 양의 아름다운 만남 작성자 정보 이인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067 조회 작성일2007.09.11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파릇 파릇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 나듯 행복이 넘처나는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요~~~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 개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0.07 09:03 가까운 곳이었으면 함께 오셨을텐데 ... 예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맑고 청명한 가을날에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진심을 담은 기도와 축하를 보내 주셔서 잘 다녀 왔습니다.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이었으면 함께 오셨을텐데 ... 예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해맑고 청명한 가을날에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진심을 담은 기도와 축하를<br /> 보내 주셔서 잘 다녀 왔습니다.감사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9.14 16:52 뜻깊은 행사에 사진을 자세히 보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남편이 내가 가야지, 하고 나서서 나는 이렇게 사진으로 참여를 하네요. 신랑 신부가 광채가 납니다. 곱게 길러 이날을 얼마나 기렸습니까. 항상 행복 이 넘치시길 빌며 인순 언니 컴 실려도 높이 평가 합니다. 뜻깊은 행사에 사진을 자세히 보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br /> 남편이 내가 가야지, 하고 나서서 나는 이렇게 사진으로 참여를 하네요.<br /> 신랑 신부가 광채가 납니다.<br /> 곱게 길러 이날을 얼마나 기렸습니까.<br /> 항상 행복 이 넘치시길 빌며 <br /> 인순 언니 컴 실려도 높이 평가 합니다. 이인순님의 댓글 이인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9.13 14:57 너무 훌륭히 키운 자식들.... 양가 부모님들이 더욱 돋 보였어요. 돌아오는 길은 성묘객들로 들어서는 길마다 막혀 8시간 걸려 도착했어요. 묘숙씨 부부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재미있게 왔어요. 하나님께는 기쁨이요 , 2세가정에는 행복 하리라 믿어요. 너무 훌륭히 키운 자식들.... 양가 부모님들이 더욱 돋 보였어요.<br /> 돌아오는 길은 성묘객들로 들어서는 길마다 막혀 8시간 걸려 도착했어요.<br /> 묘숙씨 부부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재미있게 왔어요. <br /> 하나님께는 기쁨이요 , 2세가정에는 행복 하리라 믿어요.<br /> <br />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9.12 22:08 인순언니! 그날 먼 길 오셔서 가시느라 고생 많았죠? 사진까지 예쁘게 올려 주셔서 더욱 감사 합니다. 조 규성 회장님께서도 여러군데 다니느라 힘드셨을텐데 점심은 제대로 드셨는지,먼 길 동행한 아드님 챙기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인순언니! 그날 먼 길 오셔서 가시느라 고생 많았죠?<br /> 사진까지 예쁘게 올려 주셔서 더욱 감사 합니다.<br /> 조 규성 회장님께서도 여러군데 다니느라 힘드셨을텐데 점심은 제대로 드셨는지,먼 길 동행한<br /> 아드님 챙기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조규성님의 댓글 조규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9.12 17:13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참부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사 작성일 2008.06.30 다음 김홍수 유승현 아들 피로연 작성일 2007.08.25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0.07 09:03 가까운 곳이었으면 함께 오셨을텐데 ... 예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맑고 청명한 가을날에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진심을 담은 기도와 축하를 보내 주셔서 잘 다녀 왔습니다.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이었으면 함께 오셨을텐데 ... 예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해맑고 청명한 가을날에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진심을 담은 기도와 축하를<br /> 보내 주셔서 잘 다녀 왔습니다.감사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9.14 16:52 뜻깊은 행사에 사진을 자세히 보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남편이 내가 가야지, 하고 나서서 나는 이렇게 사진으로 참여를 하네요. 신랑 신부가 광채가 납니다. 곱게 길러 이날을 얼마나 기렸습니까. 항상 행복 이 넘치시길 빌며 인순 언니 컴 실려도 높이 평가 합니다. 뜻깊은 행사에 사진을 자세히 보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br /> 남편이 내가 가야지, 하고 나서서 나는 이렇게 사진으로 참여를 하네요.<br /> 신랑 신부가 광채가 납니다.<br /> 곱게 길러 이날을 얼마나 기렸습니까.<br /> 항상 행복 이 넘치시길 빌며 <br /> 인순 언니 컴 실려도 높이 평가 합니다.
이인순님의 댓글 이인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9.13 14:57 너무 훌륭히 키운 자식들.... 양가 부모님들이 더욱 돋 보였어요. 돌아오는 길은 성묘객들로 들어서는 길마다 막혀 8시간 걸려 도착했어요. 묘숙씨 부부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재미있게 왔어요. 하나님께는 기쁨이요 , 2세가정에는 행복 하리라 믿어요. 너무 훌륭히 키운 자식들.... 양가 부모님들이 더욱 돋 보였어요.<br /> 돌아오는 길은 성묘객들로 들어서는 길마다 막혀 8시간 걸려 도착했어요.<br /> 묘숙씨 부부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재미있게 왔어요. <br /> 하나님께는 기쁨이요 , 2세가정에는 행복 하리라 믿어요.<br /> <br />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9.12 22:08 인순언니! 그날 먼 길 오셔서 가시느라 고생 많았죠? 사진까지 예쁘게 올려 주셔서 더욱 감사 합니다. 조 규성 회장님께서도 여러군데 다니느라 힘드셨을텐데 점심은 제대로 드셨는지,먼 길 동행한 아드님 챙기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인순언니! 그날 먼 길 오셔서 가시느라 고생 많았죠?<br /> 사진까지 예쁘게 올려 주셔서 더욱 감사 합니다.<br /> 조 규성 회장님께서도 여러군데 다니느라 힘드셨을텐데 점심은 제대로 드셨는지,먼 길 동행한<br /> 아드님 챙기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조규성님의 댓글 조규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9.12 17:13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