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사진첩
[산행사진] 분류

잔잔함 이 감도는 백 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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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초순 4 월의 백담사는 잔잔 함이 감돌았어요..
밤새 흠뻑 비가 내리고 개인 후라 새싹이 싱그러움과 함께
손바닥을 펴고 있었습니다.
역사의 그림자를 짖게 하고 덩그러니 우리를 맞이 하는 백담사를
바라보며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을 상상해 보았어요.
얼마나 많은 인적의 공양을 석불께서 들어 주셔야 하나를 ~~~

용산의 박노희 회장님 중심한 평화대사 님 들과 62 명이
백담사를 미리 찾아 뵙고 왔지요.
6 km 를 걸어 들어가던 촉촉함을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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