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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집에 서 우먼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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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와 사돈 맺을 생각 없나요?
엄마들 얼굴 들 이 이만 하면 장모도 시어머니 도 괜잖죠?
연락들 좀 주세요.
자식들은 모두 엄마 보다 더 잘 났다 네요.
믿어 보세요.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거든요.
7 월 5 일은 돌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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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양영희님의 댓글

피로연 축하 합니다.
꽃다운 나이에 만나었는데, 지금은 중년을 훌쩍 넘기고 있네요.
곱게 ,우아하게, 멋스럽게, 품위있게 나이가 드셨군요. 좋아 보입니다.
우리 모두 자식 혼사는 가정에서는 제일 큰 일이지요.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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