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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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첨성단 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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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초순, 아직 강화도는 벚꽃이 몽우라리를 개화하지 못했으며
자목련도 개화를 준비 하고 있대요.
진달래는 등성이에 끝없이 줄서서 활짝 웃으며 반겨 주었고
춥도 덥지도 않은 등산하기 아주 적당한 기온에
본부교회 장년회에서 마니산 첨성단을 가신다기에
산이좋은 아줌마들 자리있음 따라가고 자리 없으면 돌아오려 눈치보다가
슬며시 큰 응덩이를 봉고차에 밀어넣어 합류에 성공
첨성단까지 등정 하였어요.
자연은 두팔벌려 우리를 기다렸고 솟는 생기는 하늘에 닿았죠.
맘껏 소리지르고 싶었고 껑충껑충 뛰고 싶었지요.
쑥도뜯고 싶고 노래도 하고 싶었죠.
바닷가에서 낙지며 소라도 잡고 싶었으나 여러가지 한꺼번에
다 할수 없어 아쉼 안고 돌아 왔지요.
일주일 아~~니 한달을 건강하게 살수 있는 정기를 싸가지고 왔지요.
자목련도 개화를 준비 하고 있대요.
진달래는 등성이에 끝없이 줄서서 활짝 웃으며 반겨 주었고
춥도 덥지도 않은 등산하기 아주 적당한 기온에
본부교회 장년회에서 마니산 첨성단을 가신다기에
산이좋은 아줌마들 자리있음 따라가고 자리 없으면 돌아오려 눈치보다가
슬며시 큰 응덩이를 봉고차에 밀어넣어 합류에 성공
첨성단까지 등정 하였어요.
자연은 두팔벌려 우리를 기다렸고 솟는 생기는 하늘에 닿았죠.
맘껏 소리지르고 싶었고 껑충껑충 뛰고 싶었지요.
쑥도뜯고 싶고 노래도 하고 싶었죠.
바닷가에서 낙지며 소라도 잡고 싶었으나 여러가지 한꺼번에
다 할수 없어 아쉼 안고 돌아 왔지요.
일주일 아~~니 한달을 건강하게 살수 있는 정기를 싸가지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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