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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길,진혜숙가정 아들 결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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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진혜숙님의 댓글

고종우님 이판기 목사님 강현욱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세상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데 교회식으로 일일이 한결같이 주장하기에는
아직 저는 어려요. 좀 연륜이 쌓이면 우리가족 사는 방식으로 따라 갈테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하면서 못난 엄마가 안쓰럽는 지 , 그렇게 하루는
이야기 해서 自身도 나름데로 고민한다고 안나오는 대답을 힘들게 하더군요.)
세분의 귀한 가르침에 주눅들었던 가슴이 열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Alpu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진혜숙님.
아버님 말씀에 밀물 썰물에 비유한 축복1세 2세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한두번의 물이 드러오고 나갈때는 자국이 있지만, 계속 반복되여 흔적이
없어 진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출발이 생명 입니다.
인류는 결국 천일국의 연분홍 색으로 다들 물들어 집니다.
아들님과 며느님이 천색연분 입니다. 행복 한 결혼을 축하합니다.

이판기님의 댓글

천일국에는 1세 2세 구분 짓는 담이 없답니다.
지옥도 해방되고 누시엘도 축복 받았는데
걍 기뻐 하세요... 심정의 문제 아니겠읍니까?

문정현님의 댓글

축복 2세의 신앙이 1세들과 다른 빛깔이 있다고들 하지요.
엄니 홈페이지에 사진 작업까지 해 주시니 엄니 마음 다 알아
주실듯 합니다.

마라톤 신앙길 낙오하지 않는 저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결혼축일 더욱 성숙한 아드님 되소서.
효자가정 되소서 !!~~~~

고종우님의 댓글

세상적 내용을 탕감짓는 속죄의 자세라는 "언니의 심성에 감동 합니다. 우선 축하드리고요.
한 가문을 더 복귀시키는 과업이 주어지셨습니다.
우리모두는 탕감있는 속죄의 대상 입니다.
예쁜 가정 되도록 후원하세요.

진혜숙님의 댓글

존경하는 한강로 목사님 부모에 신앙지도가 부족하여 일반결혼을 했습니다.
아들이 기쁜마음으로 홈에 올려 주니 1세 축복(기성축복)으로라도 인도하고픈 소망으로
부끄러운 심정이지만 모든 세상적인 내용을 탕감짓는 속죄의 자세로 드러내어
용서받고 앞으로는 뜻앞에 굴복하여 기도하고 노력하는 기본을 다져가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인규목사님! 히로시마 윤정화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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