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우님 이판기 목사님 강현욱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세상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데 교회식으로 일일이 한결같이 주장하기에는
아직 저는 어려요. 좀 연륜이 쌓이면 우리가족 사는 방식으로 따라 갈테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하면서 못난 엄마가 안쓰럽는 지 , 그렇게 하루는
이야기 해서 自身도 나름데로 고민한다고 안나오는 대답을 힘들게 하더군요.)
세분의 귀한 가르침에 주눅들었던 가슴이 열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진혜숙님.
아버님 말씀에 밀물 썰물에 비유한 축복1세 2세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한두번의 물이 드러오고 나갈때는 자국이 있지만, 계속 반복되여 흔적이
없어 진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출발이 생명 입니다.
인류는 결국 천일국의 연분홍 색으로 다들 물들어 집니다.
아들님과 며느님이 천색연분 입니다. 행복 한 결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