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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노래할 수 있는 은사를 주셨네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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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7년 1월 30일, 천정궁에서 제126회 안시일 경배식 및 훈독회시, 정원주 보좌관의 훈독이 끝났을 때 참아버님께서는 평화메시지 소책자를 다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시고 참석자들에게 “이 책을 읽으면서 눈물 자국이 책에 얼마나 박힐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라고 말씀하시며 다시 한 번 평화메시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후 참아버님께서는 “여기 와서 노래를 하는 것이 다 기념이고 영계의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같은 음치에게도 기회를 주셨으니, 형제들 모두가 평소에 열심히 준비를 해야 할 줄 믿습니다. 이날 9명에게 은사를 내리셨습니다. 두분의 장로는 노래하다가 그만 가사를 잃어버려 중도에서 포기해버리는 촌극도 벌어져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고 ... 참아버님은 여러사람 앞에서 그게 무슨 망신이냐고 웃으시며 책망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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