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분류 산수원 산행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01 조회 작성일2006.10.03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평화 대사님들과 무르익는 가을 황금 벌판과 높고 푸른 하늘 진안에 마이산과 논개 사당에 다녀 왔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 개 신동윤님의 댓글 신동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04 01:11 언젠가 이 사람이 지나온 곳을 뒤밟아 오셨구랴 수고가 많았습니다. 누가보아도 만만치 않은 풍체에 어찌 그곳까지 갔단 말입니까? 그 어디에 소원을 비는 큰북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만은 저 바람에 곧 넘어질듯 쌓아 놓은 돌탑 만큼이나 무엇을 빌었을까? 팔짜에 없는 아들 딸 나달라고..... 언젠가 이 사람이 지나온 곳을 뒤밟아 오셨구랴 수고가 많았습니다. 누가보아도 만만치 않은 <br /> 풍체에 어찌 그곳까지 갔단 말입니까? 그 어디에 소원을 비는 큰북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만은<br /> 저 바람에 곧 넘어질듯 쌓아 놓은 돌탑 만큼이나 무엇을 빌었을까? 팔짜에 없는 아들 딸 나달라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서울 인천권 (10/17)용문산에 작성일 2006.10.17 다음 백두산을 재차 정복 작성일 2006.09.09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신동윤님의 댓글 신동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04 01:11 언젠가 이 사람이 지나온 곳을 뒤밟아 오셨구랴 수고가 많았습니다. 누가보아도 만만치 않은 풍체에 어찌 그곳까지 갔단 말입니까? 그 어디에 소원을 비는 큰북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만은 저 바람에 곧 넘어질듯 쌓아 놓은 돌탑 만큼이나 무엇을 빌었을까? 팔짜에 없는 아들 딸 나달라고..... 언젠가 이 사람이 지나온 곳을 뒤밟아 오셨구랴 수고가 많았습니다. 누가보아도 만만치 않은 <br /> 풍체에 어찌 그곳까지 갔단 말입니까? 그 어디에 소원을 비는 큰북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만은<br /> 저 바람에 곧 넘어질듯 쌓아 놓은 돌탑 만큼이나 무엇을 빌었을까? 팔짜에 없는 아들 딸 나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