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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회 시낭송 열린예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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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김명렬님의 댓글

그곳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곳 교회에서  이임예베가 있어 
가지를 못했습니다만 사진을 보니 행사 장면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사실 우린 기독교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예배형태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참아버님 계실때도 훈독회를 하시면서 우리에맞는
정성을 드리고  집회를 가지지않았습니까 ? 노래 간증 보고 등등 현직에계시니
무언가 혁신을 한번 시도해보심도 좋을듯싶네요.


이태곤님의 댓글

고종우 시인님께서 주신 화장품으로 노년의 피부를 가꾸어 하나님 닮은 모습으로 거듭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명렬 위원장님 격려문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한국교회는 노년화되어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교회에

입교할 당시 중고생들이 대부분이었고 어른들은 드물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머지않아 성화어린이와 성화학생이 

사라질 날이 올 수 있습니다. 그 획기적 방안으로 성화어린이-성화학생들의 심령을 부활시켜 친구들을 전도할 수 있는

매개체로 모든 교회에서 시낭송회를 통해서 청소년들을 전도하는 정책을 각 교회 중추적 역할을 하는 장로-권사님들이

앞장서서 미래를 위해서 고종우 시인님의 조원을 받아 실행에 옮기시길 삼가 축원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참부모님께서 광주에 임하셨던 역사를 기념 하시어

광림절 축제 예배를 준비하신 이태곤 목사님

세심하게 정성 다하여 내외귀빈들을 초청하시고

맛있는 식사 준비를 조갑순 사모님께서 해주시고

참석자들께 선물을 준비하신 정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광주교회의 가득한 은혜의 추억은 영원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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