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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동 회원 17 명이 백두산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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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 일 부터 6일 까지 축복 31 주년 즈음 하여 백두산을 향했 습니다.
3일 오전 인천 공항에서 중국 여객기 에 흥분된 마음을 진정 하며 몸을 실었어요.
실로 오랜 만에 큰 맘 먹고 17명이 (남 5/ 여 12 명)
목단강을 경유 하여 길림 역에 당도 하여 여정을 풀고
호텔에서의 하루밤을 백두산 천지를 오르기 위한 설렘으로 잠못이루는 시간으로 지내야 했다.
이튼날 아침 일찍 어제 부터 간간히 내린비/ 흐린 날씨가 맘을 어둡게 했으나
그곳의 날씨는 예측 할수 없다며 가이드는 우리를 안심 시켰다.
3일 오전 인천 공항에서 중국 여객기 에 흥분된 마음을 진정 하며 몸을 실었어요.
실로 오랜 만에 큰 맘 먹고 17명이 (남 5/ 여 12 명)
목단강을 경유 하여 길림 역에 당도 하여 여정을 풀고
호텔에서의 하루밤을 백두산 천지를 오르기 위한 설렘으로 잠못이루는 시간으로 지내야 했다.
이튼날 아침 일찍 어제 부터 간간히 내린비/ 흐린 날씨가 맘을 어둡게 했으나
그곳의 날씨는 예측 할수 없다며 가이드는 우리를 안심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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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고종우님의 댓글
김 동춘 (777가정) 목사님 의 인솔을 받으며 (하나투어인솔)
길림 (연변) 에서 5시간 여 버스를 타고 밀림 지대 와 장백송 소나무 지대를 가르며 장장한 대국을 가로질러 다시한번 버스를 환승한후 영하 2도 라는 천지의 소식을 접하며 두꺼운 외투를 3000원씩 주고 단체로 대여하고 찝차에 여섯명씩 타고 오르며 감회가 함성으로 바뀌였어요.
17ㅇㅇ 고지에서 바라다 다 보이는 광활한 하나님의 작품~~!!
백두산의 첫눈을 맞으며 채감온도 는 영하 15도 정도 컥컥대며 정상을 당도 하니
아뿔사~~~~~~~~~~~!!!
정성이 부족 했나 ?
하나님이 커다란 안개 보자기로 천지를 푹 ~~~덮어 놓으셨음이야~~~~
그러나 일행은 참 부모님 중심한 세계평화와, 조국 통일, 참가정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기도(조인권) 와 /가정 맹세 /만세 삼창 까지 하고 내일 다시 한번 정성드리고 도전 하기로 각오하고 하산 하였 습니다.
내일 또 다음 일정 올리겠습니다.
길림 (연변) 에서 5시간 여 버스를 타고 밀림 지대 와 장백송 소나무 지대를 가르며 장장한 대국을 가로질러 다시한번 버스를 환승한후 영하 2도 라는 천지의 소식을 접하며 두꺼운 외투를 3000원씩 주고 단체로 대여하고 찝차에 여섯명씩 타고 오르며 감회가 함성으로 바뀌였어요.
17ㅇㅇ 고지에서 바라다 다 보이는 광활한 하나님의 작품~~!!
백두산의 첫눈을 맞으며 채감온도 는 영하 15도 정도 컥컥대며 정상을 당도 하니
아뿔사~~~~~~~~~~~!!!
정성이 부족 했나 ?
하나님이 커다란 안개 보자기로 천지를 푹 ~~~덮어 놓으셨음이야~~~~
그러나 일행은 참 부모님 중심한 세계평화와, 조국 통일, 참가정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기도(조인권) 와 /가정 맹세 /만세 삼창 까지 하고 내일 다시 한번 정성드리고 도전 하기로 각오하고 하산 하였 습니다.
내일 또 다음 일정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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